플라스틱 병의 모험 - 재활용이란 무엇일까?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4
앨리슨 인치스 지음, 피트 화이트헤드 그림,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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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플라스틱 병의 모험 책를

만났어요~~

저희 아들은 분리수거를 잘해요 종이,플라스틱,캔,병 ,음식 쓰레기 기타등등 이렇게 분류 잘 하고 엄마 옆에서 잘 도와주는 착한 아들 민기랍니다 심부름 잘 도와주고 용돈 받고 있지만요

분류하지 않고 버려는 물건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 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잘 지켜지

않고 있어서 민기가 너무 난감과 나처할때에 종종 있다고 합니다~~

일기장 처럼 그날 무슨일이 있을때에 이렇게 글을 쓰고 한일들이 적고 하면 한눈에 보기 가장 좋을듯 싶어요 제가볼때에는~~

일기장한데 난 내작은 조각드이 매끈하고 말랑한 상태 달구워서 기계가 나를 틀에 넣고 눌러서 보니까 수많은 플라스틱 병이 넘쳐게 만들어 졌군요 플라스틱병 하나 재활용하면 60와트 전구 하나를 6시간 이나 밝히는 에너지를 아낄수가 있는데요 놀라운 사실은 책 내용에서 알게 되었지요~~

다시 플라스틱은 음료수 가득히 들어가고 내안엔 신선한 물이 가득 채워졌어 멋진 라벨이 붙여고 다른 세상을 만나고 하겠죠 또 근데 알고 보면 엄청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겠어요 지금보다

훨씬 나쁜소식 알려줄것만 같아요

편의점에서 나를 사서 공원벤치로 데려 갔단다 물을 마셔고 버려줄 알았는데요 플라스틱 병을

깨끗이 씻어서 엄마에게 꽃선물 해주고 어머나 근사한 선물 따로 없는것처럼 보여요 정말로~

~ 플라스틱 병처럼 근사한 것이 세상 없겠죠

플라스틱 병은 예전처럼 돌아가지 않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게 되었지요 알고 보니까

우리 마트에 파는것 스파게티 면발처럼 가늘고 길어져지만 알고 보니까 조각조각 잘 렸지

그동안 플라스틱 병처럼 산것도 좋았지만 또 다시 새로운 모험을 떠날 준비가 되었단다

우와 플라스틱 병도 신기했지만 그것보다 더 신기하게 만들어 져는걸 보니까 더욱더 좋은것 같아요 일기장에 다가 그날 날짜 맞게 글을 올려고 플라스틱 병의 모험 자기 어떻게 새로운

바꿔어서 진짜 모습를 깜짝 놀려줄 았는데요 알고보니까 플라스틱 병의 예전 모습도다 더

훌륭한 모습으로 태어나게 되어서 저는 더욱더 좋았어요

저희 아들 민기가 세상을 바꾸는 독서노트를 보물창고에서 받았어요 플라스틱 병의 모험

책을 읽고 느낀점을 적는 모습을 보았는데요

그리고 플라스병을 그림까지 그려답니다 글 내용을 보니까 너무 가슴 아픈 내용이

있어서 엄마으로서 제가 더욱더 재활용품 신경을 써서 버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플라스틱 병의 모험 책 덕분에 값진 시간를 보내서 너무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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