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네버랜드 클래식 28
요한나 슈피리 지음, 김영진 옮김 / 시공주니어 / 200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하이디 책를 만났어요

저희 아들도 하이디 어려을때 부터 명작를 보거나 텔레비젼에 통해 보고 했다고 해요 근데 네버랜드 클래식 하이디는 왠지 모르게 낯설지 않고 책 내용 이 너무 벗겁고 했지ㅏㄴ 일을수록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니까 더욱더 보고 싶은 책이랍니다 이제 제법 컸다고 책 글 긴문 곧장 잘 보고 이해를 생각보다 잘하더라구요 엄마으로서 깜짝 놀라때가 지금보다 더 많았습니다 앞으로 지금처럼보다 더 잘 볼것 같습니다~~

자연이 배경으로 삼아 만든 작품은 바로 하이드 하고 잘 어울려듯 해요 볼수록 우리가 하이디를

보고 자란것 처럼 세월이 흘러가도 지금은 우리 아이가 그런것처럼 똑같겠죠 변함없이 말이죠 무한 감동을 주는 하이디를 모두다 좋아하는것 같았다~~ 진실되고 꾸며없이 자연 그대로 즐겨줄 아는 아이 그리고 차갑지 않고 따뜻한 하고 누구나 다 좋아하게 만들어 버린 그런 하이디라서 좋아하는것 아닐까 라는 생각하게 되었다 저와 민기 마찬가지 으로 다가 영원히 함께 할수있는

하이디 이제 네버랜드 클래식 만나게 되어서 너무 행복해요~~

하이디와 친구들 대해 잠깐 소개 되었다 하이디,고원아재, 페터 ,클라라,클라의 할머니,의사선생님 이렇게 등장 인물로 나오고 간략하게 설명명시가 되어서 너무나도 생각할수록 너무나도 좋네요~~  스위스가 낳은 가장 유명한 하이디 1937년 부터 여러편의 영화 만들어졌다고 한다

알프스 소녀<하이디>를 더욱 유명하게 만든 작품인지도 잘 모르겠지만요 알프스 고원과 도시를

오가며 사랑을 실어 나르는 하이디 건강하고 밝은 소녀를 만나면 그순간 누구나 다 행복하게 해진다 요한나 슈파리의 넘치는 문장이 살아있는 숨쉬는 작품 하이디  완역본을 나와 아들 민기가 영광스러운 그자체 인데요 정말로 고맙다는 말밖에는 안나오고 하던데요~~

하이디는 할아버지를 만나러 산으로 가는군요 웅장한 산은 근엄한 표정으로 골짜기

내려다 보고 있는 것처럼 엄청 좋게 느껴져는것 같습니다~~

역시 자연의 유대하고 멋져게 보여다는 사실이랍니다 하이디는 데리고 가는게 표정은

심상치 않게 보여는것 같은면서도 무척 화가  난 얼굴 처럼 느껴진것 같아요 저와 민기랑 볼때에는~~

열한살 먹은 페터가 살고 있고 매일 아침마다 싱싱풀을 먹을수 있게 염소들은 고원  방목지로 몰고 가는군요 저희 아드라고 동감 친구인 페터인데요 아들 민기하고 나이도 동갑인데

염소들은 풀을 먹게 하는 모습이 너무 신기하듯이 자꾸 쳐다 보게 만들어졌는것 같습니다~~

하이디를 아제한데 맡겨려고 데리고 왔군요 아제가 애의 가장 가까운 친척이라 고 말을 하면서 책임를 져는 아재라고 한다 아재의 눈초리가 어찌나 무섭게 보여는지 알수가 있군요

하이디를 아제네 집에 맡긴것에 대해 역시 양심의 가책를 느끼고 있다는걸 책를 통해서 알수가 있군요 ~~

할아버지 한데 염소들 이름이 무엇인지 물어보는데요 하얀 녀석은 백조,갈색녀석 곰동이 이란다

하이디는 아재와 백조 그리고 곰돌이가 있어서 전혀 외롭지 않고,친구들이 있으면 좋을텐테

다행스럽게 동물 친구들 있어서 아예 자체으로 다가 외롭지 않겠죠 이모는 하이드를 아재에게 맡겨놓고  가버려지만 한번도 내색하지 않는것 같아요 볼수록 사랑스러운 하이디 이랍니다~~

아재네 집에 사는 아이니 내가 하이디 냐고 묻자 네 제가 하이디예요 대답해주고 세상에

그런일이  넌 손이 참 따뜻하고 해주는것 같아요  아제가 이야를 정말 여기까지

데리고 왔는지 아닌자는 잘 모르겠다는 표정를 짓는 페터의 엄마 엿볼수가 있군요

의아한 표정인데요 제가 볼때에는 하이디의 얼굴 생김새 엄마와 아빠 닮았지만 아재하고 많이 닮았다는 말이겠죠~~ 하이디는 언제가는 무슨 말인지 잘 아는 날이 찾아오겠죠~~

반갑지 ㅇㅏㄶ는 소님은 바로 목사이였다 하이디는 학교에 가지 않고 염소와 새들 사이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목사에게 말을 전달했다 하이디는 문뒤쪽 숨여 있었다

낯설은 사람이 왔으니까 당황스럽고 무섭게 보여서 숨여 있는지  잘 알겠죠 올 겨울에 학교를

보내 달라는 말씀에 하루 빼먹지 않고 오라는 말에 할아버지 꼼짝하지 않았다

하이디는 학교에 가지 안해서 글자 알수가 없다

책 중간마다 함께 할수있는 일도 있었고 사건과 사고 그리고 또다른 모른일이 겪고 하겠죠

페터는 클라라 훨체어를 없어진 다면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 하이디는 혼자서 다 독자치 할수가 있다는게 느껴진다 페터의 얼굴 미소를 보면 알수가 있다~~ 낯선여자 아이가 와서 하이디를 다 차지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자연의 힘이 유대한 것처럼 느껴진다 클라라는 훨체어 없이 페터와 하이디의 양쪽 다리는 역할 해주고 문제 없이 걸어 다닐수가 있게 되었다 할머니와 아빠는 클라라 다시 건강해진다고 걸어 다닐수가 있다는게 전혀 믿겨지 않았다 자연의 힘이 유대하고 우리가 할수가 없는 일도 하게 만들어 졌다는게 너무 당연한것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이디는 일찍 부모를 여의고 고원에서

혼자 사는 할아버지께 맡겨간다 알프스 고원의 아름다운 자연를 하이디를 건강한 소녀로 자라게 한다  아주 어려서 부터 부모를 잃고 의지하던 자연과 할아버지를 떠나 갑갑한 도시에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슬픔 있고 고난도 있어지만 마음을 문을 닫아버린 할아버지와 딸을 잃은 의사선생님을 진심으로 위로 해줄수 있는 진정한 하이디의 행복한 결말은 그냥 얻어 지는것 아닌겠죠 중요한 말을 희망을 잃지 않는것처럼 작품을 말할수가 없겠다는 의미가 담겨졌다

민기가 하이디를 책 읽고 느낀점을 차례 쓰는 모습 을 볼때마다 대견스럽고 벌써 초등학교 4학년

인데  이렇게 자라구나 실감이 나더라구요 네버랜드 하이디 책 한권 읽고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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