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미래주니어- 처음 만나는 이솝우화

처음 만나는 이솝우화 ㅣ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
김수아 지음, 김바울 그림 / 미래주니어 / 2018년 5월

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만나게 된 책은 바로 처음

만나는 이솝우화 랍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를 전해온 고전이 야기 입니다 동물들을 재치있고 현명하기도 하며 때로는 어리석은 행동도 한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하게 고전 이야기 거리가

많아서 너무 좋더라구요 <이솝우화> 어린들에게 교훈 줄수 있는 이야기 거리 묶어서 마치

들려주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머리말 부터 이솝우화 읽기전에 제목부터 살펴볼수가 있겠죠

43개의 자존감,실천과 성실,진실,절제,존중,감사,신중,지혜 이렇게 전해온 고전의 이야기거리

나누어 졌군요

처음으로 만나게 이솝우화의 아이들은 전해온 고전이야기 를 예전부터 좋아해요 그래서

잠자기전에 한번씩 나누어서 들려주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사자 가죽을 쓴 당나귀> 를 읽었다 동물 친구들에게 무식을 당하고 해서 당나귀는 사자

털을 쓰고 복수을 해주려고 하다가 남을 골탕 먹이려 순간 이렇게 그만 당하는군요

남을 속을 것도 나쁜 행동지만 자기의 꾀에 넘어 가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깊이생각 해보기 코너부분 있어요

아이들 책 읽고 같이 이야기 나누고 하면 좋을것 같아요

이솝우화 이야기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도있고 사람들이 만들어낸 가공의 인문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혹시 말로 전해온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가 전혀 몰라던 부분도 나오고 해서 저희와들과 엄마랑 같이 공부를 해도 재미가

있을것 같아요 처음 만나는 이솝우화 이야기 책 내용이 부분이 딱딱하고 지루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였네요

민기가 사자 가죽을 쓴 당나귀 책 읽고 느낀점를 적고 하더라구요

만약 어린아아이 인줄 알았는데요 독후활동 이렇게 멋져게 해주는 모습을 볼때마다 엄마으로서

너무 기쁘고 행복했어요 우리민기가 엄마에게 칭찬받고 또한 처음 만나는 이솝우화

 이야기처럼 특별한 시간이였다는 걸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