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을 대상으로 아주 친절하게 세계 주요 나라들의 위치와 명칭을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대한민국은 너구리, 용 모양은 영국~ 등으로 시각적 정보를 반복하여 암기할 수 있게 5단계 학습법을 제시한다. 아이의 학습 스타일에 따라 효과적일수도 그렇지 않을수도 있지만 책 제목처럼 매일 한 두 나라씩 보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