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 한국사 4단계 - 조선 시대 전기 초등 뿌리깊은 국어 한국사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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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마더텅 체험단에 참여하여 교재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아이와 함께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 한국사> 조선시대 편을 약 한 달간 공부해 보았어요.

사실 저희는 몇 년 전부터 '뿌리깊은 나무 독해 / 어휘' 편을 공부 중이라,

뿌리깊은 시리즈의 내용이 얼마나 탄탄한지도

아이가 집중할 수 있는 주제의 내용으로 풀어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어요.




체험단을 통해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 한국사> 책을 받게 되면서

한국사도 즐겁게 공부해 보자 다짐하며 시작했습니다.

평상시에 아이가 한국사 만화책을 즐겨 읽던 터라 전반적인 한국사의 흐름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서 '문제로 확인하는 공부'를 할 수 있었어요.

책에서 정해준 분량대로 부담 없이 진행했어요.

뿌리깊은 시리즈의 장점이 딱 적당한 분량의 주제 내용 / 문제 구성이라

약 15분 정도면 하루 분량을 집중력 있게 마무리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은것 같아요.

한 주에 다섯 번, 스스로 풀기도 하고, 틀린 문제는 다시 한번 읽으며 되짚어보며 학습했습니다.


설명이 친절하고 글의 흐름도 좋았고,

주제마다 어려운 어휘에 대한 설명이 따로 있어서

아이가 혼자 읽고 문제를 푸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아이와 저는 이번에 한 가지 목표를 세웠는데요!

그건 바로 8월에 있는 한국사 시험에 도전하기!입니다.

문제집을 푸는 것으로만 끝내지 않고

'시험'이라는 현실적인 목표를 정해보니

아이도 훨씬 집중해서 한국사 공부에 임하고 있어요.


이제 남은 기간 동안 조선시대를 비롯한 다른 시대들도 복습하고

차근차근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얻고 싶습니다.


이번 여름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도전을 할 수 있도록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 한국사>책을 보내준 마더텅 출판사에게도 감사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뿌리깊은한국사 #초등한국사 #한국사기초 #한국사검정능력시험공부 #여름방학문제집 #초등한국사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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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몽상구름 - 백 번 자살 시도 끝에 살아난 여자의 찬란한 생의 기록
최애니 지음 / 아빠토끼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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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몽실몽실 몽상구름 

최애니 에세이 ㅣ 아빠토끼 출판사


🩶 처음엔 제목이 너무 귀여워서,

마치 몽글몽글한 구름 위로 도망가듯 기대했다.

그런데 책장을 넘길수록, 구름은 ‘환상’이 아니라

끝내 살아남기 위한 방어막이라는 걸 깨달았다.


최애니 작가는 “자살을 시도했던 여자”가 아니라

“끝내 생을 견뎌낸 사람”이다.

세상에 기대지 못하고, 사랑이 폭력처럼 다가올 때,

가장 먼저 자신을 공격하게 되는 그 감정의 구조를

너무도 날카롭게, 그러나 누구보다 인간적으로 꺼내 놓는다.


삶이 지독하게 아팠던 순간,

마지막으로 올려본 하늘이 너무 예뻤다고 말하는 대목에서 문득 멈춰 읽었다.

그 하늘을 보고도 살아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찬란한 부분이다.

『몽실몽실 몽상구름』은

몽상이 현실 도피가 아니라

내가 무너지지 않기 위한 마지막 발 디딤돌이라는 걸 알려준다.


삶이 무너질 듯 달려들어도

그 안에 있던 나는, 아직 살아 있음을 기억하게 한다.

살아야 할 이유가 없는 사람에게,

살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책.


그리고 혹시 지금,

당신이 아주 조용히 몽상구름 위에 머무는 중이라면—

그건 도피가 아니라 회복을 위한 기다림일지도 모른다.

그러니 조금만 더, 거기 있어도 괜찮다고,

이 책이 먼저 말해준다.


단단한 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몽실몽실몽상구름 #아빠토끼출판사 #최애니  #최애니에세이 #단단한맘서평단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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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나린이의 옥상 텃밭
고영완 지음, 이해정 그림 / 초록귤(우리학교)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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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아홉 살 나린이의 옥상 텃밭 

글 고영완 ㅣ그림 이혜정 ㅣ초록귤 


요즘 우리 집 주말농장 텃밭은 바빠요.

수박, 토마토, 고추, 가지, 호박까지~

주말마다 아이랑 물 주고, 말 걸고, 키 재고 수확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식물은 하루아침에 자라지 않더라고요.

아이가 쑥 자라는 것처럼, 식물도 조용히, 천천히 자라요.


그래서 이 책이 더 반가웠어요.

《9살 나린이의 옥상 텃밭》은 말해요.

기르고, 기다리고, 나누는 것,

그게 곧 생명을 배우는 일이라고요.


학교에서 받아온 방울토마토 모종 하나.

그 조그만 시작이 나린이의 마음을 쑥쑥 자라게 만들어요.

도시 농부 할머니의 퇴비 마법(!)과

옥상의 햇빛, 바람, 비, 시간의 힘이 만나면~!

어느새 텃밭은 생명력으로 가득해지고,

아이의 손에는 이웃과 나눌 수확이 열립니다.


처음엔 “왜 내 토마토만 시들어?” 하며 속상해하고

몰래 할머니 고추를 당겼다가 혼자 뜨끔하기도 하지만,

그 모든 시간이 생태 교육이자 마음 교육이죠.


모종 하나로 시작된 작은 텃밭,

그 안에서 아이는 자라고,

가족과 이웃은 이어지고,

도시는 따뜻해집니다.

텃밭이 있는 분에게는 공감이,

작고 소중한 화분이 있는 분에게는 사랑이,

텃밭이 없는 분에게는 영감이 될 책이에요.

나린이처럼, 그리고 우리 아이처럼,

조금씩 자라나고 싶은 마음들에게 추천합니다.

#9살나린이의옥상텃밭

#초록귤

#도시농부할머니

#생태그림책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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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너를 돌봐줄게
마티나 쉿쩨 지음, 도로테 뵐케 그림, 백다라.백훈승 옮김 / 리시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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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너를 돌봐줄게
별이 된 할아버지와 남겨진 마음의 이야기

함께한 시간은 ‘지금’이었기에 더 특별했어요
파블로에게 할아버지 피코는 세상에서 가장 재밌고 소중한 사람이에요.
동네 탐험도 같이 하고, 기분이 좋으면 노래도 부르고, 때로는 조용히 나란히 앉아 있기도 하지요. 그 모든 순간이 ‘피코와 함께’라는 이유만으로 완전하고 충만해요. 파블로는 아직 어리지만, 그 시간들이 얼마나 특별한 것인지는 본능적으로 알아요.
하지만 어느 날, 할아버지가 자꾸 아파져요. 엄마는 “곧 나아지실 거야”라고 말하지만, 파블로는 뭔가 달라졌음을 느껴요. 자기가 알던 ‘언제나 곁에 있는 피코’가 조금씩 멀어지고 있다는 걸요.


죽음을 ‘슬픔’이 아닌 ‘약속’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이 책은 죽음을 무겁고 어둡게 그리기보다는, 천천히 이해하고 감싸 안는 방식으로 보여줘요.
“하늘에서 너를 돌봐줄게”라는 말은 이별의 끝이 아니라, 관계의 또 다른 시작처럼 느껴집니다.
파블로는 어른들이 하는 말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지만, 감정은 정확하게 느껴요.
슬픔이 방 안을 채우고, 기이한 침묵이 오가는 그 분위기 속에서도 파블로는 ‘죽음’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해석하지요. ‘하늘로 간다는 건 어떻게 되는 걸까?’ 같은 순수한 질문이 때로는 어른들보다 훨씬 깊고 다정한 이해를 품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이별, 그래서 더 따뜻한 이야기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죽음’이라는 주제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그려냈기 때문이에요. 슬픔이 짙게 깔린 이야기임에도, 페이지를 덮고 나면 이상하리만큼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이별’이 어떤 감정인지 설명하지 않아요. 대신, 그 감정을 ‘경험하게’ 하죠.
그림 한 컷 한 컷 속에 피코를 바라보는 파블로의 시선이 녹아 있고, 말보다 더 많은 감정을 전하는 장면들이 있어요.


이 책은 어른을 위한 동화이기도 합니다.
누군가를 떠나보낸 사람, 지금 곁에 있는 누군가를 더 아끼고 싶은 사람, 그리고 언젠가 올 이별을 두려워하는 모든 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에요.
삶은 어쩌면, 누군가를 보내고 또 누군가를 기다리는 일이니까요.
“하늘에서 너를 돌봐줄게.”
이 짧은 문장 하나가, 긴 슬픔을 다정하게 감싸줍니다.


#하늘에서너를돌봐줄게 #리서오 #동화책추천 #감정그림책 #어른을위한동화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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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똑똑한 질문법 - 내 생각 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말하기 연습
이현옥.이현주 지음, 민그림 그림 / 체인지업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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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초등 똑똑한 질문법
이현옥 이현주 글 ㅣ 민그림 그림

질문은 힘이 된다
《초등 똑똑한 질문법》
“이걸 물어봐도 될까?”
“틀린 질문이면 어떡하지…”
궁금해도 망설이는 아이, 생각은 많지만 표현이 어려운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책.
《초등 똑똑한 질문법》은 ‘질문’을 통해 사고력을 키우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법을 익히는 아주 실용적인 질문 입문서다.

정답보다 질문이 먼저인 시대
예전엔 정답을 빨리 맞히는 아이가 똑똑하다고 생각했지만,
이젠 ‘왜?’, ‘어떻게?’를 묻는 아이가 미래를 이끈다.
이 책은 단순히 질문을 잘하는 법이 아니라,
질문하는 과정 자체가 생각의 확장이자
자기 감정과 타인을 이해하는 힘이 된다는 걸 알려준다.

질문이 어려운 아이를 위한 안내서
말수가 적거나, 발표가 두려운 아이들도
“질문 노트”, “질문왕의 TIP” 같은 실전 코너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질문을 익히게 된다.
질문하는 연습을 통해 말하는 힘,
그리고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이 생긴다.

수업부터 친구관계, 진로까지
이 책이 좋은 이유는 ‘학교생활 전반’을 아우른다는 점.
수업 시간에 발표할 때
친구와 갈등이 생겼을 때
내가 뭘 좋아하는지 고민될 때
각 상황에 맞는 질문을 통해 아이의 내면이 조금씩 말문을 연다.
질문은 단지 정보를 얻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자신을 탐색하고 표현하게 하는 힘이 된다.

👩‍🏫 이런 아이에게 추천해요!
질문이 어렵고 말하는 게 망설여지는 아이,
표현보다 생각이 앞서는 조용한 아이,
스스로 진로와 감정을 탐색하고 싶은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단단한 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등똑똑한질문법 #체인지업 #이현옥 #이현주 #단단한맘서평단 #초등추천도서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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