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력 수수께끼 OX 퀴즈 OX 퀴즈
보리쌀 지음, 황재윤 그림 / 밝은미래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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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수수께끼 OX 퀴즈 ㅣ 밝은미래




엄마, 시방은 표준어야? 사투리야?”

“…어… 사투리…지?”

“땡! 표준어야~!”

아따, 거시기, 기다… 내가 쓰면서도 몰랐던 단어들!


어른도 헷갈리는 우리말 퀴즈,

귀엽고 엉뚱한 도깨비 친구들 ‘오(O)’와 ‘엑스(X) 세’가

‘문해력 열쇠’를 찾기 위해 60개의 수수께끼 퀴즈를 풀며

금지된 동굴에서 탈출하는 대모험을 펼친다!

만화처럼 구성된 이야기라서, 몰입도 최상!


✔ ‘며칠 vs 몇 일’

✔ ‘설렘 vs 설레임’

✔ ‘곱빼기 vs 곱배기’

✔ 가로등은 원래 세로등이었다고?!


속담, 사자성어, 순우리말, 사투리까지

우리말에 쏙 빠질 수밖에 없는 지식 뚝딱, 문해력 뿜뿜 퀴즈북!

정답을 맞히고 나면, 말의 어원과 해설까지 딱!

퀴즈 하나하나가 단순 놀이가 아닌,

문해력과 어휘력, 사고력을 다지는 발판이 돼요.


최근 초등 최대 학습 고민은 ‘문해력 부족’

이 책은 그 해답을 ‘놀이처럼 재미있는 문제’와

‘이야기 속 엉뚱 도깨비들’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정말 똑똑하고 매력적이에요!


이 책은 초등학생 친구들뿐 아니라 함께 읽는 가족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국어와 말놀이, 퀴즈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가족이 함께 즐기며 문해력을 키우기에 딱 좋은 책입니다.

재미있는 퀴즈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우리말의 재미와 지식을 쌓아갈 수 있어, 읽는 내내 웃음과 배움이 함께하는 시간이 될 거예요.


#문해력수수께끼 #문해력수수께끼OX퀴즈 #밝은미래 #초등추천도서 #문해력도서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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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아이들 현대문학 핀 시리즈 장르 8
김혜정 지음 / 현대문학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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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아이들

김혜정 소설 ㅣ 현대문학




상처받은 시간 속에서 멈춰버린 아이들이 다시 자라고 싶다고 말하는 순간

30년 전 실종되었던 고모가 돌아왔다.

그것도 사라졌던 그대로, 열두 살의 모습으로.

이 낯설고도 이상한 상황 앞에서, 담희는 놀라지도 않았다.

“삶에서 자꾸만 말도 안 되는 일이 생기니까.”


『돌아온 아이들』은 단순한 판타지가 아니다.

고통의 기억을 잊고 싶어 마인계로 간 아이들,

그곳에서는 자라지 않는 대가로 고통 없이 살 수 있다는 유혹에 빠진다.

하지만 “돌아가고 싶다면 널 대신할 아이를 데려와야 해.”

대신 못 데려오면 유리 인형이 되는 비정한 조건.


민진은 그렇게 열두 살로 30년을 살았다.

그리고 이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에

자신을 꼭 닮은 열두 살 조카 담희에게 간다.

하지만 담희는 말하지 못하는 아이.

엄마를 잃은 사고 이후, 세상과의 접속을 끊고 있던 아이.

민진은 그 아이를 꾀어야만 자신이 살아갈 수 있는데,

그 아이가 자꾸 ‘나 자신’처럼 느껴진다.

“나는 이제 자라고 싶어요. 나의 시간은 흐를 거예요.”

민진의 이 말은 담희에게도, 보경에게도,

그리고 어쩌면 책을 읽는 우리 모두에게도 전해지는 간절한 선언이다.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어딘가에 숨어 있을 뿐이다.”

진짜 성장은 그 기억을 마주보고

‘괜찮은 척’이 아니라, ‘함께’ 자라기로 하는 순간에 시작된다.


📖 『돌아온 아이들』은 성장의 조건을 되묻는다.

물리적 나이가 아닌, 고통을 직면하고도

다시 누군가의 ‘아미’(옆에 서 있는 사람)가 되려는 마음.

그게 진짜 어른의 조건이라면,

우리 모두는 아직 ‘돌아와야 할 아이들’인지도 모르겠다.


#돌아온아이들 #김혜정작가 #김혜정소설 #현대문학 #청소년도서추천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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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판다 편의점 1 - 목소리가 바뀌는 체인지 사탕 다판다 편의점 1
강효미 지음, 밤코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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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판다 편의점 1. 목소리가 바뀌는 체인지 사탕

강효미 글 ㅣ 밤코 그림 ㅣ 다산 어린이




하암~ 오늘도 편의점 사장님 두둥은 하품으로 하루를 엽니다.
“여는 시간? 사장님 마음대로~”
“닫는 시간? 사장님 마음대로~”

《똥볶이 할멈》의 강효미 작가가 돌아왔어요!
귀여운 판다 사장님과 말썽꾸러기 손님이 만난
엉뚱발랄 마법 편의점 이야기,
《다판다 편의점》 1권이에요🐾
두둥은 판다예요. 둥실초등학교 앞에서 편의점을 운영하죠.
하지만 이 편의점, 진짜 독특해요.
문 여는 것도, 닫는 것도 모두 "사장님 마음대로!"
그뿐만이 아니에요.
말 많은 손님은 딱 질색! 제일 좋아하는 손님은?
"다른 편의점 가는 손님" 😂

그러던 어느 날, 첫 번째 손님이 등장해요.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오만재.
말썽도 만재, 장난도 만재, 귀찮음도 만재…
두둥 입장에선 최악의 손님 등장?!
하지만 만재가 무심코 내뱉은 한 마디—
"사장님 마음대로요!"
그 순간, 두둥은 180도 돌변!
졸리고 게으르던 판다 사장님이 흥 넘치는 마법 판다로 체인지!✨





🎉 “목소리가 바뀌는 체인지 사탕”을 시작으로
우당탕탕, 상상초월 판타지 편의점 스토리 개장!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장난꾸러기 만재도, 귀차니즘 끝판왕 두둥도
조금씩 변하고 있다는 걸 눈치채게 돼요.
‘아무거나’가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의 힘,
그리고 ‘책임지는 자세’까지 자연스럽게 담겨 있답니다.




🌈 다정한 그림은 귀여움을 한껏 더해주고,
동화책을 이제 막 읽기 시작한 어린이라면 첫 친구처럼 반가운 책이 될 거예요!
판다를 좋아하는 어린이, 웃긴 책이 좋은 어린이, 동화책을 사랑하는 아이도 어른도 누구나 사랑할 책이에요. 판다 사장님 두둥과의 만남, 《다판다 편의점》으로 초대합니다🐼




#다판다편의점 #목소리가바뀌는체인지사탕 #강효미작가 #다산어린이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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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찰랑 슬픔 하나 파란 이야기 22
황선미 지음, 김정은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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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찰랑 슬픔 하나

황선미 글 ㅣ 김정은 그림 ㅣ 위즈덤하우스


“나처럼 불행한 애가 또 있을까.”

이 한 줄이 마음 깊은 곳을 조용히 건드렸어요.

봄인이가 이불 속에서 끝없이 울던 밤의 무게가 느껴졌거든요.


『찰랑 찰랑 슬픔 하나』는 어린이의 시선에서 ‘이별’을 통과해 가는 이야기예요.

아프리카로 떠난 엄마 아빠, 요양원에 가신 할머니, 전학 간 친구 영모.

그 누구도 봄인이에게 묻지 않았어요. “너는 괜찮니?”

아무것도 선택할 수 없었던 아이는 마음속으로 조용히 외칩니다.

“내가 뭘 잘못했다고.”


그렇다고 이 책이 눈물만 흘리게 하지는 않아요.

슬픔을 꾹꾹 눌러 안은 채, 자신의 자리를 다시 세워 가는 봄인이의 모습은

읽는 사람의 마음을 천천히, 깊이 흔들어요.

가슴이 시큰해졌다가도, 어느새 다시 고개를 들게 만드는 이야기예요.


봄인이의 매력은 바로 거기에 있어요.

화도 내고, 심통도 부리지만 결국 자기 감정을 외면하지 않아요.

가장 불편한 순간에도, 진심을 선택하죠.

“내 진짜 엄마가 멋쟁이인 건 아닌 것보다 좋은 거잖아.”

이 한마디에서, 어른보다 단단한 마음을 가진 아이를 봤어요.


편부 가정, 치매, 유전자, 진짜 엄마, 진짜 아빠…

어려운 이야기들이지만 봄인이는 그 모든 슬픔과 혼란 속에서

조금씩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며 성장해 가고 있어요.

책 속 봄인이를 보며, 누군가의 마음도 함께 따뜻하게 응원하고 싶어졌습니다.


#찰랑찰랑시리즈 #황선미작가 #찰랑찰랑슬픔하나 #초등추천도서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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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의학 - 죽음에 맞선 인류의 경이로운 도전
야마모토 다케히토 지음, 서수지 옮김, 예병일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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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의학 🩺ㅣ 위즈덤하우스


이 책을 펼친 건, 단순한 호기심 때문만은 아니었어요.

저희 집 어린이가 너무 말라서 작년부터 여러 병원 진료를 다녔었는데, 어느 날 아이가 채혈을 하다가 쓰러지는 일이 있었거든요.

그 후로 아니 종종 아이는 극심한 긴장상태에서

본인 몸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되었고, 

저희 가족은 한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어른인 저도 복잡했던 이 상황을, 아이는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그래서 저희 가족은 함께 《대단한 의학》 1장,

’우리 몸의 비밀 갑자기 일어나면 왜 어지러울까?‘편을 읽어보았습니다.


《대단한 의학》은 어려운 단어 없이, 정말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말로 몸의 신호를 설명해줘요.

’우리 몸에는 뇌로 가는 혈액을 조절하는 시스템이 있고, 그 시스템이 느리게 반응하면 어지러울 수 있다‘ 아이는 저보다 더 빠르게 이해하며 자율신경계에 대해 저에게 설명을 해줬답니다.


《대단한 의학》은 거창한 의학 이론서가 아니에요.

지금, 여기, 내 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말해주는 아주 친절한 의학 책 친구 같아요. 어른은 물론, 의학이 낯선 아이에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재팬 의학 분야 1위를 차지한 건, 결코 우연이 아니에요. 전문적인 의학 지식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책이 드물기 때문이죠.

의사도 감탄하고, 문과생도 단숨에 빠져든 이유, 읽어보면 알 수 있어요.


책이 아주 두꺼워서-

한 번에 읽지는 못하고 한 챕터씩 천천히 이해해가면 읽고 있어요. 저희 아이의 현재 꿈이 소아과 의사인데-

🩵아이에게 좋은 책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한의학 #위즈덤하우스 #청소년교양서 #의사추천책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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