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실
연소민 지음 / 자이언트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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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건 거창한 답이 아니라
다시 한 걸음 내딛게 해주는 작은 ‘달콤함’일지도 모른다.

📕 설탕실 - 연소민
▪️26.2.14발행(제목도 달콤한데 발행일도 스윗하군)
▪️청소년도서 / 장편소설
▪️출판사 : 자이언트북스
📌전 세계 30여 개국이 주목한 작가의 첫 청소년소설


달콤함의 마법-🍬

달콤함은 쓴 커피를 부드럽게 만들고,
입맛이 없을 때 음식을 당기게 하며,
우울할 때 작은 활력이 되고
지칠 때 다시 움직일 수 있는 에너지가 되기도 한다.


헤지에게 마카롱은 커피를 달게 해주는 각설탕 같은 존재였고, 가호에게는 다친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위로 같은 것이었다. 그리고 미도에게 마카롱은 두려움을 이겨내고 꿈을 향해 한 걸음 내딛게 하는 작은 용기였다.


삶은 언제나 해피엔딩일 수만은 없다.
때로는 새드엔딩처럼 느껴지는 순간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고 이겨내느냐일 것이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이해하고, 그럼에도 다시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려 애쓰는 것.


미도를 보며 문득 내 아이가 떠올랐다.

각자의 자리에서 일상을 버티며 자신만의 결말을 향해 걸어가고 있을 청소년들에게 이 이야기가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었으면 한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우리가 주춤거리고 망설일 때 시간은 절대 멈춰 주지 않지만, 꿈은 기다려 준다. 그러니 실컷 길을 잃어도 괜찮다.


🏷남들이 정해 놓은 결말의 공식을 따를 필요는 없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예고에 가고 싶지만 쉽게 용기를 내지 못하는 열다섯 살 미도.
소설 <설탕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저마다의 상처와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아빠와 엄마, 가호, 그리고 미도의 언니 미주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버티고 있다. 방학을 앞두고 교통사고로 입원하게 된 엄마는 오랫동안 운영해 온 뜨개 가게 ‘털실아이’를 정리하겠다고 하고 미도는 가족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가게를 지키기 위해 애쓴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미래 속에서 아이들은 가게를 함께 운영하며 조금씩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각자의 방식으로 천천히, 그러나 분명하게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기 시작한다.


청소년의 성장과 용기를 따뜻하게 그려낸 이야기
누군가에게 버틸 수있는 달콤한 에너지가 되길 바라며 추천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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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 차윤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김지혜 지음 / 한끼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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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힘.
문장으로 내면의 나와 대화를 나누고
그 시간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이야기.

📕 중고신입 차윤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김지혜
▪️ 2026.02.25 발행 / 283페이지
▪️ 국내 장편소설
▪️ 출판사 : 한끼@hanki_books 오팬하우스@ofanhouse.official

책들의 부엌으로
‘쉼의 미학’을 건넸던 김지혜 작가님이
이번에는 K-직장인의 현실 속에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로 돌아왔다.

‘중고신입’
이 단어부터 왠지 심상치 않다.
잡지사 에디터였던 윤슬은
잡지 폐간 이후 운화백화점 콘텐츠전략팀에 입사하게 된다. 경력은 있지만 이곳에서는 다시 신입이 된 윤슬.
제목만 보면 직장인의 짠내 나는 현실 이야기일 것 같지만 역시 김지혜 작가님답게
그 안에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백화점의 ‘구름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실패하고, 좌절하고, 다시 일어서는 윤슬.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윤슬을 응원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동시에 나 스스로도 조용히 토닥이게 된다.
읽는 동안 윤슬의 모습에서 나 자신이 많이 겹쳐 보였다.
국문과에 가고 싶었던 마음,
그리고 여전히 책을 좋아하는 나.
언젠가는 책방지기가 되고 싶다는 윤슬의 꿈이 왠지 낯설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읽는 내내 윤슬을 더 응원하게 되었던 것 같다.

📌 작가님은 <책들의 부엌>이 책읽기가 건네는 위로를 담은 이야기였다면 이번 작품
<중고신입 차윤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에서는
글쓰기가 전하는 위로와 의미를 담아내고 싶었다고 한다.
각자가 자신만의 문장을 써 내려가며
자신의 이야기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특히 에필로그 ‘할아버지의 인생책’에서는
가슴이 찌르르한 순간이 있었다.
윤슬의 모습이 어쩌면 작가님의 모습과 닮아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읽는 내내 위로가 되는 문장들이 많아 몇 번이나 다시 읽게 되는 책이었다.

📗
“이야기란 내면의 자신에게 보내는 기나긴 편지인지도 모릅니다.” (p.68)

“꽃이란 게 말이다, 봄에만 피는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단다.여름에도 가을에도 꽃은 피는 법이지.
자신의 속도에 맞게 움트고 피어나는 것뿐이야.” (p.126)

“가끔은 인생에서 숫자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는 간단한 사실을 배운 것 같군요.” (p.245)

🏷 특히 마음에 남은 문장

“인생에서 네가 하는 일이 남들이 추켜세우는 것만큼 대단할 리도 없고 남들이 깎아내리는 것만큼 못 할 리도 없어. 그러니까 누군가의 칭찬에 들떠 으스댈 필요도 없고 누군가의 말에 쪼그라들 필요도 없다.” (p.175)

이 문장을 마음속에 새기고 살아간다면
조금 덜 흔들리며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 책을 좋아하는 사람
✍️ 글을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지금 삶에 조금 지쳐 있는 직장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이 되어줄 책.

“다 잘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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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능력자 - 제12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우수상 수상작 ㅣ 창비교육 성장소설 16
함설기 지음 / 창비교육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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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자’라는 다소 허무맹랑한 소재를 이렇게 탄탄하고 몰입감 있게 풀어낼 수 있다니 놀라웠다.

솔직히 말하면 표지가 조금 아쉬운 작품이다.
청소년 남학생은 물론, 성인 남성 독자들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인데 그 매력이 겉으로 다 드러나지 않는 느낌이다.



수안은 초능력자를 비난해왔다.
그들 때문에 자신의 세상이 무너졌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 날, 눈을 뜬 교실은 아수라장이 되어 있었다.
천장은 무너지고, 책상과 의자는 사방으로 날아가며, 온갖 물건이 불타고 있었다.
그리고 수안은 깨닫는다.
초능력자를 비난하던 자신이 바로 ‘이상능력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그는 격리되고, 제어 패치를 부착한 채 사회로 돌아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간다.
위험한 존재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

헐리우드 영화 『Fantastic Four』가 떠오르기도 했다.
물론 내용은 전혀 다르다.
그들이 세상을 지켰다면, 이 작품 속 이상능력자들은 세상 속에서 ‘자신을 지켜야’ 한다.
원치 않게 능력을 얻게 된 수안.
엄마의 죽음 뒤에 숨겨진 진실을 좇으며 그는 세상과,
그리고 그들 모두를 구하게 된다.


✔️ 초능력 소재지만 사회적 시선, 통제, 차별에 대한 이야기
✔️ 속도감 있는 전개와 몰입감
✔️ 청소년·성인 모두에게 추천할 SF






마지막 어떤 장면에서 정말 육성으로 빵!! 터졌다
뭘 읽기에 소설을 읽다가 그렇게 박장대소하냐고
옆지기가 물어볼 정도...ㅋㅋㅋㅋ
상상도 못한 ...(이건 바꾸지마요 작가님! 정말 매력 넘친다구요!!)

📗
내가 초능력을 갖게 됐다면, 그건 어찌 됐든 나를 위해서 생겨났는지도 모르겠다고

📗
엄마가 그랬는데 도움을 받는건 부족하다는 뜻이 아니래
도움받는 걸 부끄럽게 여기고 밀어내는 순간 진짜 부족해지는 거랬어

📗
이때껏 사실이라고 쉽게 단정 지었던 것들이, 막상 알고 보면 내ㅐ가 믿는 만큼 굳건한 사실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다.


생각해볼만한, 정말 마음에 와닿는 문장들이 많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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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동해 - 동해 예찬론자의 동해에 사는 기쁨 ㅣ 언제라도 여행 시리즈 2
채지형 지음 / 푸른향기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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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아 나대지마!!그만 설레하란 말이야!!!

📕 언제라도 동해 - 채지형
▪️발행일 -26.6.30 /267페이지
▪️여행 에세이 /에세이
▪️도서출판 푸른향기

내가 힘들거나 답답하면 꼭 생각나는 곳이 있다.
큰 빌딩, 많은 사람들과 차 그리고 시끄러운 소음이 즐비한 서울에서 벗어나 당장 달려가고 싶은 곳
바로 "동해"다

동해에는 흔한 것들이 없다.
그래서 좋은 곳
바라만 봐도 속이 뻥뚫리는 곳

나와 같은 마음으로 글을 써낸 작가님
그리고 동해 묵호의 <잔잔하게> 서점의 주인장이다.

📗
동해의 매력이 뭐냐는 질문이
새벽에 찍은 일출 사진을 꺼내보이며 답했다
"매일 아침 감동을 선물 받아요
새로 태어난 기분이죠 그게 가장 큰 매력이에요"

동해에 가면 늘 일출을 본다
혼자 나가 앉아 해 뜨는 순간부터 바다의 수평선 넘어 타오르는 태양이 눈이 부시게 가슴에 와닿는다.
종일 앉아 있어도 전혀 지겹지가 않다.
시간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순삭이다.

지금은 묵호가 유명하지만 나는 유명하기 전부터
조용하고 잔잔한 그 곳을 사랑했다.
바다의 짠내도 생선의 비린내도 좋았다.
한참을 가야 겨우 한명 보일까 말까한 길도 도로도 좋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내내 너무나 설레고 두근거렸다
동해의 모습을 온전히 담아낸
나와 결이 너무 비슷한 작가님의 모습에
부러움과 시샘도 함께했다.


책에서도 나오지만
동해시에서는 작가들 (예술가들)의 한달살기를 자주 진행한다. 동해시 마을에 예술가들이 살 수 있는 거처를 마련해미술을 하시는 분들은 그 곳에 그림을 담고
글을 쓰시는 분들은 그 곳의 모습을 담고
작품을 만드시는 분들은 그 곳에서 전시회를 연다.

그런 모집공고를 볼때마다 나의 저주받은 소질을 얼마나 탓했던가...ㅎㅎ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대리만족도 있었던 것 같다.
동해의 모습이 담긴 삽화가 너무 좋았다.
솔직히 쉽게 갈 수 없는 곳인데 가끔 들여다보며
대리 힐링을 해야 할 것 같다.
마음이 좋아지는 책이었다.
아는 곳이라 설레였고 나와 마음이 비슷해서
동료애가 싹 텄다.
비록 묵호의 첫 서점 타이틀은 뺴앗겼지만...
그래도 나중에 가게 되면 꼭 들러봐야 할 것 같다.

(여태 잔잔하게를 다녀온 줄 알았는데...
동해의 다른 독립서점이었던 것 같다....ㅎㅎㅎ)


📗
경험은 한 번도 열어보지 못한 방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이다. 그때마다 세계가 한 칸씩 넓어진다. 새로 문이 열리면 세계의 모양도 크기도 달라진다. 열리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세계

SNS로 변질(?)되는 동해를 참을 수가 없다.
발전하면 좋겠지만 내가 추구하던 그 동해의 모습이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쉬움도 남는다.

동해를 가고자 하는 분들은 미디어보다는
그냥 발길 닳는대로 다녀보라고 말하고 싶다.
숨어있어서 알지못해서 아름다운 그 곳 동해
아니면 이 책 한 권 옆에 끼고 찾아보는 것도 재밋을 듯

빠르게 정보를 얻는 휴대폰 보다는
여행책자를 보거나 그냥 무작정 가보라고 말해본다.
꼭! 한번 쯤은 느리게 걷는 그런 여행도 해봐야 하지 않을까



내가 <언제라도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


📗
사람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작은 방에 혼자 머무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동해 가고 싶다~!!!!!!

#언제라도동해 #묵호여행 #여행에세이 #물멍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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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겨울에 다시 내가
강민채 지음 / 모모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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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 우연을 가장해 다가왔다.

📕 너의 겨울에 다시 내가 - 강민채
▪️초판 26.1.29 /195 페이지
▪️국내소설 / 로맨스 /판타지 /장편소설
▪️오팬하우스(모모)

로맨스에 진심인 11년차 구성작가의 찬란하고 아름다운 소설이다.
"인소" 생각도 나고 고등시절 몰래 읽던 "청춘로맨스물"
같은 느낌이 들어 몽글몽글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남주 : 한봄
과거 촉망받는 수영선수에서 현 핀수영선수로 활동중인 차세대 국대 상비군
5년전 열음과 달달 연애 중 급 잠수이별(?)을 시전하고
이후 인터뷰를 통해 그녀와 재회한다.

-여주 : 열음
외주 작가. 한봄의 전 여친. 한봄의 잠수로 인해 큰 상처를 받았다. 지금은 솔로이자 학연이 운영하는 제작사의 작가

-서브남주 : 학연
열음의 선배이자 제작사 대표, 열음이 첫사랑이지만 열음만 모른다. 뒤에서 묵묵히 지켜주는 백마탄 왕자

- 열음의 친구이자 기자 민정
비밀이 많은 또 다른 친구 다영


📍열음의 인생에서 유일하게 사랑했던 남자, 한봄.
시간을 달라는 말만 남긴채 사라진 그는 그녀에게 깊은 상처를 남기고 5년이 지난 지금은 매스컴에 오르내리는 ‘너무나 유명한 선수’가 되었다.열음은 그를 TV와 기사 속에서만 마주한다. 어느날 대본을 쓰던 중 노트북이 망가지고 한구석에 넣어두었던 다영의 노트북을 꺼내게 되는데...노트북의 진동과 함께 화면에 뜨는 포털사이트의 헤드라인, 한봄의 사망기사다. 눈이 올때마다 전남친의 앞날이 미리보이는 것을 깨닳은 열음은 그의 운명을 바꾸기로 결심한다.


📗
-그래 나때문에 헤어진거야, 우리.
내가 너를 끝까지 기다리지 못해서. 근데 네가 진심으로 나를 사랑했다면... 아니 나한테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내가 죽도록 괴로워하며 버틴 그 시간을 무시하지마
너한테는 잠깐 흘러가는 시간이었겠지만 나한테 그 시간은 지옥이었으니까

-이제부터라도 이해해봐. 사람을 미워하는 것보다는 이해하는 편이 더 수월하잖아.

-너한테 무슨일이 일어나도 내가 널 지킬게. 약속해




상처를 준 남자이지만 여전히 사랑한다.
그런 사랑하는 남자가 곧 죽는다는 미래 암시적 포털뉴스
어떻게 모른척 할 수 있을까?
제발 해피엔딩이어라 새드엔딩이면 작가를 용서하지 않을꺼야!!! 하며 읽었다.

적은 페이지에 많은것을 담다보니
뭔가 조금 더 깊이 들어갔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만큼 몰입도 좋음. 전개가 빠름. 꼬임이 없다.
그냥 오롯이 받아들이면 된다.
<선재업고 튀어>도 생각나고 로코를 글로 만난느낌😁
원래 남주보다 서브남주가 더 멋진 법인데... 여기서도 그 공식은 통했던것 같다.계속 미련이 남고 아쉬움...ㅋㅋㅋ
아줌마의 주책이란...ㅋㅋㅋㅋㅋ

한겨울 열병과도 같은 연애 이야기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작가가 독자에게 궁금했던 말이 아닐까
이미 떠나간 버스에 손 흔들지말고 있을때 많이 대화하고 많이 아껴주자.


연애를 하는 중이라면 그 사랑이 더 깊어질 것 같고
연애가 쉬는 중이라면 사랑이 하고 싶어질 것 같고
이별을 한지 얼마되지않았다면....이불을 걷어차버릴...
(누가 전남친을 ..!!! 그냥 죽게 내비두지!!)

운명까지 개척하는 달달 로맨스 소설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다가오고 있나보다.😉

📕작가의 말
"당신의 모든 계절이 찬란하고 아름답게 빛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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