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우스 2003-11-04
변정수님 * 제 방명록에 답글을 달았는데요, 혹시 못보실까봐 여기다 다시 써요. ---------------------------------------------------- 우와, 제가 존경하는 변정수님이 친히 글을 남겨주시다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더 성의있게 쓸 걸 그랬네요. 그리고... <남자의 몸에 갇힌 레즈비언> 그 책도 사실은 잘 읽었고, 많은 것을 배웠어요. 아무튼 감사드려요. 스타 논객으로부터 이런 칭찬을 듣다니, 저도 기분이 업 돼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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