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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카! - 당신의 치앙마이는 어땠나요?
김현경 지음 / warm gray and blue(웜그레이앤블루) / 2020년 6월
평점 :
치앙마이를 가보지 않았는데 무척 재밌을 것 같단 예감이 가득차는 책이었다. 손글씨와 간단한 선의 그림은 가벼운 구분만 가능했지만, 전달은 충분했다. 이 책은 지난 해, 현경님(@vanessahkim )에게 선물 받았다. 여름에 읽고 파서 조금이라도 따뜻한 요즘에 읽었다. 그리고 따라 그렸다. 아, 궁금하다. 치앙마이가. 아, 현경님 옥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