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영어실력일 것이다. 그러나 회사에 들어가도 영어공부는 끝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
생각보다 많은 회사에서 영어를 써야 하는 상황이 많이 있기 때문!
나의 경우에는 다행히도 아직은, 회사에서 영어를 많이 써야하는 직종은 아니지만, 그래도 언젠가 비즈니스 영어를 구사할 필요성이 생길 날을 대비해서 틈틈히 전화영어도 하고, 관련 책도 읽으며 준비를 하고 있다.
<회사에서 가장 많이 쓰는 비즈니스영어 100>은 비즈니스영어를 써야 하는 회사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작가가 대기업을 다니다가 미국으로 넘어가 미국 회사에서, 미국인들과 비즈니스 영어로 업무를 오랜 기간 수행했던 이력을 두고 있기 때문에,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비즈니스영어 문장들로 가득했다. 정말 말그대로 작가 경험과 지식을 가득 넣은 실전 영어책이라고 보면 된다.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대표들이 사용하는 실전영어,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비즈니스영어 문장들을 다수 소개하고 있어서, 이 책에서 나오는 문장들만 완벽하게 숙지해도 다양한 상황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비즈니스영어, 영어회화실력을 단기간에 키우고 싶은 분들, 특히 효율적으로 빠르게 주요 비즈니스영어 문장들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는 <회사에서 가장 많이 쓰는 비즈니스영어 100>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출판사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