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 사전은 총 3권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1권은 유물과 유적, 법과 제도편입니다.
한국사 사전이기에 가나다순으로 나열되어있어서
찾기도 용이하고 좋았습니다.
사전이라는 말이 어울리듯 책은 상당히 두껍구요.
공부하면서 옆에 놔두고 바로바로 찾아보고 공부하면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요.
저도 요즘엔 아이때문에 한국사에 대해서 공부를 다시하고 있는데요.
아이가 물어볼때마다
아~그거.... 나 아는데 많이들어봤는데
설명을 해주기에는 너무 가물가물해서 말이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마침 한국사 사전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다양한 유물 유적 제도에 대해서 나오지만
정말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는 거북선사진을 올려보았습니다.
저희 집 꼬맹이도 거북선을 아는데요.
이순신 책을 보고 알게되었어요.
책에서는 용머리에 거북등껍질을 하고 있는 배라서
거북선이라고 만 나와있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구조에 대해 설명해놓아서
더 깊이있게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야 토기에 관한 부분인데요.
이것도 올려봅니다. 한국사 시간에 토기에 대해 참 많이 외우고 까먹고 또 외우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나머지는 제가 사진을 첨부하지는 못했는데
그 이외에도 거중기가 인상깊었습니다.
다산 정약용이 발명한 거중기는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릴때 쓰이는 기계입니다.
거중기를 보면서 다산 정약용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우리가 흔히 도르래의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것은 없을까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이게 그 원리와 일맥상통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참치캔을 열때 숟가락 뒷부분을 넣고 참치캔을 열거든요.
참치캔이 날카롭고 위험하기도 하지만 힘도 들어요.
그래서 숟가락 뒷부분을 넣고 열면 쉽게 열리고 안전합니다^^
갑자기 도르래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ㅎㅎ
그리고 경복궁에 대해서도 나와있었는데 경복궁은 태조 이성계가 세운 법궁입니다.
경복궁도 몇번가봤지만 사실 특별한 공부를 하고 가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앞으로 가게될 기회가 생기면 한국사 사전을 활용하리라 생각했네요.
그리고 그외에도 균역법, 일본군 위안부 등등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설명되어있습니다.
한장씩 넘기며 아하 이런것도 있구나 생각도 되고
더 깊이있게 공부할 수있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한국사 사전 정말 괜찮다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