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그림책.


읽어보고싶었던 책이

때마침 제게 와주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와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마음이 싱숭생숭하기도하고...

요즘따라 힘든 일도 많았기에 몸도 마음도 축...쳐져있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혹은 어디서엔가 위로를 받고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꼭 다른 사람의 말이 아니라도 저는 풍경이나 그림,영화,글귀에서도

참 많은 위로를 받곤합니다.


작가님께서는 어떤 글귀에서 위로가 되었는지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보였습니다.

그래서 따로 메일이라도 보내드려야할까?하는 심히 깊은 생각까지 하고있습니다. 지금까지도요^^;


제가 몇 컷 올리진 못했지만

마음에 크게 와닿음이 있어서 올려보았습니다.

아마도 지금의 제 상황과 딱 맞아떨어져서 저에겐 큰 위로가,힘이 된 것 같아요.

아마도 다른분들께서는 다른 부분에서 위로가 될 것 같기도하구요.

이 책은 짧은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짧은 글이라서 그런지 군더더기없이 매끄럽게 와닿아서 좋았습니다.



이 글을 보며 그림을 보며

저 역시도 오늘,내일, 앞으로....

힘을 내봅니다.^^



이 글을 보는 순간

너무 표현에 인색하며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 또한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사랑하세요!"



 


참 많은 공감이 갔던 글귀입니다.

저 역시도 누군가를 의식하고 잘보이려하고...

즐거운 마음이 아니라 불편한 마음으로 신경쓰고 있다면

당장, 그만두어라처럼 들렸어요^^



 


살아가면서 평생을 마음에 두고 새겨야할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행동하기란 참 힘이 든것같습니다.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지금 저는 내려가는 중입니다. 낙담치 말고..

내려가다보면  내려감에도 그끝은 있겠지요.. 다시 언젠가는 올라가리라 믿습니다.

그때는 다시 거만치 않기를 마음에 새겨봅니다.


글귀로 인해 내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

정말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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