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여행 멜번


글/사진 김지해.한재완


책을 보는 내내

나도 멜번~이라며 외쳤습니다.

저희 가족도 내년에는 꼭 가족여행을 가자며 다짐을 하며

이것 저것 알아보는 중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것을 정하진 못했지만

책을 보면서 멜번도 언젠가는 꼭 한번가봐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책에서는 특히나 사진이 많이 첨부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여행을 떠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사진으로 나마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리만족이 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고 그렇거든요.

사진을 통해 호주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나도 가봐야지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또 책에서는 길 위치도도 사진으로 첨부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정장소에 대해서는 폐장 요일이나 운영시간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되어있어서 그점이 전 참 좋았습니다.

이런거 하나하나 알아보는 것도 정말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여간 번거러운 일이 아니거든요.

가족여행이기에 특히나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족여행에서 생기기 쉬운 실수라든지

에피소드도 아주 유용했습니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처음 여행을 갈때가 어렵지 한번가고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시작도 하지 않아서 그 두려움에 지레 겁을 먹는 것 뿐인 것 같아요.

두려움은 버려두고 설레임을 안고서

저도 내년을 위해서 가족여행 계획을 수정해나가고 보충해나가야겠어요.


내년에는 저희 가족도 분명 어딘가에서 이렇게 많은 추억을 남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곳이 멜번이 될 지. 어디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그치만 ...

멜번~기다리고 있어! 내가 간다 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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