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과학실험 380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들램이 있어서 받아보게된 책이었습니다.

막상 받고 보니 질과 양에 깜짝 놀라게되었네요.


과학실험을 생각하면 어려울 것 같고 뭔가 복잡할 것 같고

많은 준비물들이 필요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책이 참 좋았던 것 중 하나는

우리의 주변에서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도구들을

이용해서 과학실험을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이 과학이 된다는 것입니다.

크게 돈들이지 않고 쉽게 과학을 접하는 것이 놀라운 발상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쉽고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어서

어렵지 않게 느껴졌구요. 재미있었습니다.

특히나 빨대로 물 옮기기는 어려운 듯 하면서도

감만 익히면 쉽게 할 수 있는 과학실험이라서 재밌었습니다.

젖지 않는 신문지 놀이라든지 종이냅킨 마술등은 아이가 신나했습니다.


책을 받아본 당일에 집에 있는 재료로 할 수 있는 것들을

간단히 해보았습니다.

과학실험 중에 레몬을 이용한 과학실험이 있더라구요.

마트가는 날 꼭 레몬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아이보다 오히려 제가 더 해보고 싶었던 실험을 발견했던 터라^^;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실험이라고 나와있지만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중학생까지도 충분히 활용가능한

책이었습니다.

학교에서 과학시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에 충분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과학실험이라고 하면 거창하게 생각해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나니

또 다른 것들은 무엇이있을까하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신기해하는 아이를 보며 저 역시도 즐거웠고

아이와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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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아이들에게 혹은 저에게 접하기는

사실 어렵고 까다로운 과목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어렵게만 생각하고 기피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너무 재미있게 본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징비록을 통해서 임진왜란에 대해서 류성룡에 대해서 역사에 대해서

더 깊이 있게 알게 된 느낌이라서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요즘에 티비에도 징비록하잖아요~

그래서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징비록은 어떤 내용일까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이책은 그림이며 글씨크기며 글밥이며

아주 제 수준에도 딱 맞아서 좋았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이책은 류성룡이 임진왜란에 대한 회고록으로 지은 책입니다.

류성룡은 벼슬에서 물러난 후 고향에 내려와 머물며

임진왜란에 대해 직접 보고 느낀 것을 글로 썼습니다.

류성룡을 통해서 임진왜란이 얼마나 잔인하고

힘든 전쟁이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징비록이라는 제목 자체가 조금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징비록은 지난 잘못을 반성하고 앞으로 조심하자라는 뜻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 있어서도 징비록은 중시되고 마음 속에 새겨야할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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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뿌리 뉴컨셉 그림책이 좋아!

스크랩이벤트에 당첨된 2단애플그라운드 책장입니다.


아이방에 마땅히 놔둘만한 책장이 없어서 탐내고 있었는데

제가 당첨되어서 깜짝놀랐어요.

탐은 냈지만 당첨될꺼라고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택배아저씨께서 집앞에 택배를 놔두고 가셨다기에

책장이 왔을것이라고 예상은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가보니

이렇게 완제품으로 ^^

사실 DIY제품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가보니 이렇게 완성되어있었습니다.

이유인 즉슨,

저희 남편이 저보다 빨리 집에옵니다. 직업특상성 저보다 퇴근이 빨라서

집에가니 이렇게 뚝딱 완성해뒀더라구요^^

제가 했더라면 하루종일 걸리지 않았을까 싶어요^^

남편 덕분에 바로 사용해서 쓸 수 있었습니다.




 


책도 조금 꽂아보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잠자기전에 책을 보는데

방에는 책장이 없어 늘 아쉬움이 컸었는데

이렇게 선물을 받게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도 좋다며 자신이 좋아하는 연두색이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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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받아보고 싶었던 책이었습니다.

사실 기대는 못하고 있었는데 책을 받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기분이 날아갈 듯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써보려고 합니다.

예전부터 잠수네,잠수네하는 말을 많이 들어봤지만

유료회원가입이라는 말에 갈팡질팡하며 선뜻 가입하지는 못했습니다.


책을 통해서 잠수네는 어떤 방식으로 아이들을 교육시키는지에 대해서

잘보았습니다.

역시나 잠수네도 책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초등전에는 너무 영어공부에 조급해하지말라.

서두름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초등입학과 동시에 아이에게 영어의 흥미를 유발시키게끔 합니다.


잠수네에서는 흘려듣기,집중듣기,책읽기로 나뉠 수 있습니다.

흘려듣기는 오디오나 디비디를 통해 볼 수 있구요

집중듣기는 말그대로 집중해서 듣는 것입니다.

그리고 책읽기.


이 책은 생각보다 꽤 두껍습니다.

다른 부모님들의 글도 간간히 올라와있고 시행착오를 엿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잠수네에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만한

책이나 디비디를 올려놓아서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잠수네를 가입하게 되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 점이 조금아쉬워요.

잠수네에서 하라는 대로 그냥 믿고 따라가면 된다고 하는데

그 방식이 잠수네에서 이책, 이 디비디를 보게하십시오라는 진행방식인지

아니면 다른 진행방식이 있는건지 그건 잘 모르겠어요 ㅜㅜ


꾸준히한다는 것 말처럼 쉽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중도에 포기하는 맘들도 생기고

어쩌면 잠수네에 유료가입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유료이다보니 어떻게든 진행하려고 애쓰지 않을까 싶기도하구요....


여튼, 책이 워낙 방대해서 여러모로 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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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집에서 티비를 보다보면 ebs에서 지식e가 나옵니다.

짧으면서도 생각하게 하는 것들이 많아서

저도 종종 보는 편이었고, 볼때마다 유익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bs에서 나오는 것은 믿고 본다고 볼 수 있지요.

그런 제가 보던 것이 어린이 지식e도 있다는 것을 안지는 얼마되지 않습니다.

그치만 단연 확신이 섰습니다.

꼭 봐야겠다는 ^^


제가 이번에 읽은 책은 역사와 인물편이었습니다.

어린이 지식e였지만

책은 정말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유익하지 않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유용하고 유익할 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못지 않을 유익한 책이라 확신이 드는 데요..


제가 이 책을 읽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마음 속 깊이 와닿고 네이*로 검색까지 해가며

궁금해서 알아본 인물이 있었습니다.

아.... 나도 이런 사람을 닮고 싶다...

나도 참여하고 분노하고 열정적인 사람이 되어야지..라며

머릿속에서 되뇌이고 또 되뇌였던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스테판 에셀"입니다.

95세의 나이에 그가 젊은이들에게 말하고 싶었던

더 나은 사회란 무엇이었을까요...

저 역시도 이 대목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공부하게끔 만드는 구절이었습니다.


분노하라, 분노하라.

여기서의 분노란 참여하려는 의지를 말합니다.

그 말에 저 역시도 부끄러웠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스테판 에셀의 말중에서 저는 참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일부분을 올려봅니다.


-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만큼 나쁜 일은 없다.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숨는 순간

우리는 뭔가를 바꿀 수 있는 힘과 그 결과로

얻을 수 있는 참여의 기회를 영원히 잃어버리고 만다.



이 문구를 보고 또 보면서

나는 나쁜 일을 하고 있었구나라는 생각도 밀려오고

앞으로는 나쁜 일을 하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지라는 다짐도 해보았습니다.


스테판 에셀이 말한 결코 단념하지 않는 사람...

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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