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를 아이들에게 혹은 저에게 접하기는
사실 어렵고 까다로운 과목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어렵게만 생각하고 기피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너무 재미있게 본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징비록을 통해서 임진왜란에 대해서 류성룡에 대해서 역사에 대해서
더 깊이 있게 알게 된 느낌이라서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요즘에 티비에도 징비록하잖아요~
그래서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징비록은 어떤 내용일까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이책은 그림이며 글씨크기며 글밥이며
아주 제 수준에도 딱 맞아서 좋았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이책은 류성룡이 임진왜란에 대한 회고록으로 지은 책입니다.
류성룡은 벼슬에서 물러난 후 고향에 내려와 머물며
임진왜란에 대해 직접 보고 느낀 것을 글로 썼습니다.
류성룡을 통해서 임진왜란이 얼마나 잔인하고
힘든 전쟁이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징비록이라는 제목 자체가 조금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징비록은 지난 잘못을 반성하고 앞으로 조심하자라는 뜻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 있어서도 징비록은 중시되고 마음 속에 새겨야할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