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씩 집에서 티비를 보다보면 ebs에서 지식e가 나옵니다.
짧으면서도 생각하게 하는 것들이 많아서
저도 종종 보는 편이었고, 볼때마다 유익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bs에서 나오는 것은 믿고 본다고 볼 수 있지요.
그런 제가 보던 것이 어린이 지식e도 있다는 것을 안지는 얼마되지 않습니다.
그치만 단연 확신이 섰습니다.
꼭 봐야겠다는 ^^
제가 이번에 읽은 책은 역사와 인물편이었습니다.
어린이 지식e였지만
책은 정말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유익하지 않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유용하고 유익할 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못지 않을 유익한 책이라 확신이 드는 데요..
제가 이 책을 읽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마음 속 깊이 와닿고 네이*로 검색까지 해가며
궁금해서 알아본 인물이 있었습니다.
아.... 나도 이런 사람을 닮고 싶다...
나도 참여하고 분노하고 열정적인 사람이 되어야지..라며
머릿속에서 되뇌이고 또 되뇌였던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스테판 에셀"입니다.
95세의 나이에 그가 젊은이들에게 말하고 싶었던
더 나은 사회란 무엇이었을까요...
저 역시도 이 대목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공부하게끔 만드는 구절이었습니다.
분노하라, 분노하라.
여기서의 분노란 참여하려는 의지를 말합니다.
그 말에 저 역시도 부끄러웠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스테판 에셀의 말중에서 저는 참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일부분을 올려봅니다.
-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만큼 나쁜 일은 없다.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숨는 순간
우리는 뭔가를 바꿀 수 있는 힘과 그 결과로
얻을 수 있는 참여의 기회를 영원히 잃어버리고 만다.
이 문구를 보고 또 보면서
나는 나쁜 일을 하고 있었구나라는 생각도 밀려오고
앞으로는 나쁜 일을 하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지라는 다짐도 해보았습니다.
스테판 에셀이 말한 결코 단념하지 않는 사람...
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