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장에서 작가님께 소신있게 질문을 던졌던 그 중학생 독자님께 감사해집니다🥹🙏✨️✨️✨️1권에서 못내 아쉬웠던 회복에 대한 부분을 2권에서 조금은 더 깊이감있게 써주셔서 읽는 동안 저도 참 많이 울었습니다...어쩌면 소설 속 주연이가 회복되면서 많은 10대들이 공감했지 않았을까..? 그래서 이꽃님표 소설들이 모두 다 사랑받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30대가 된 제 안에 10대마저도 치유해 준 이꽃님작가님의 대작!! 지금도 베스트셀러이시지만, 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내가 초등학생 때 읽었던 그 책이 맞나?? 이름도 얼굴도 모를 아저씨 참 좋은 사람이었고, 굉장히 해피앤딩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20여년이 지나고서 다시 읽어보니,시대적 상황도 짐작이 되고, 자립을 준비하고 있을 고아원 아이들에 입장을 생각하며 더욱 깊이감 있게 읽었다! 명작이라는 수식어가 부족하지 않은 작품이다! 이 작품을 모르고 성장하면 손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