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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하다앳홈 - 쉽고, 맛있고, 건강한 인생 레시피 104
박정아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3월
평점 :
컬처블룸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브런치 하다앳홈』
《브런치 하다앳홈》을 펼치니 해먹어 보고 싶은 음식들이 가득하네요.
요즘 브런치 카페에 잘 안 가게 됐어요. 디쉬 하나 가격이 2만원씩 해서 부담스러워요.
브런치 요리를 집에서 만들면 몇 천원에 가능할 것 같아요.
그런데 어떤 요리를 할 지 잘 생각이 나지 않고, 어떻게 만들지도 몰라서 《브런치 하다앳홈》을 만나 반가웠어요.
주방 도구 | 주방 가전 | 좋은 식재료 선택 | 요리용 동물성 오일 만들기가 서두에 있어서 읽어보면 좋아요.
'좋은 식재료 선택' 파트가 도움이 많이 됐어요.

윌도프 샐러드라고 사과가 주재료인데 견과류와 마요네즈가 추가로 들어갑니다.


집에 있는 두부마요에 아몬드가루 좀 넣었어요.
견과류를 오븐에서 구우라고 했는데 팬에 볶았더니 색깔이 너무 진해졌어요.
다음에는 불을 좀더 빨리 꺼야겠어요.

견과류와 사과의 조합이 아주 좋아요.
견과류를 그냥 먹는 것보다 마요네즈까지 합쳐져서 진짜 고소하고 맛있어요.
사과의 상큼한 맛 때문에 느끼하지 않아요.
방법이 간단해서 자주 해먹을 수 있고 반찬으로도, 간식으로도 먹을 수 있겠어요.

무반죽 식사빵에 눈길이 갑니다. 치대지 않고 빠르게 반죽해서 만드는 레시피가 반가워요.
견과류를 좀더 여러가지 넣어도 좋을 것 같아요. 주말에 만들어보고 싶어요.
PART 2 소스&드레싱&딥 편에 눈길이 갔어요. 시판소스보다 프레시하고
재료 조절이 가능해서 집에 있는 재료로 뚝딱 만들 수 있겠어요.
브런치라고 해서 방법이 복잡하거나 거창하지 않고, 또 외국에서 사와야만 하는 재료로 만들지도 않고,
냉장고에 있는 재료, 쉽게 구할 수 있는 건강한 식재료로 간단하게 조리하는 방식이어서
마음에 쏙 드는 레시피를 제공해요.
PART 1~4 까지 한 가지씩 요리하면 코스 요리를 할 수도 있어요.
한 페이지씩 넘기다보면 이것도 만들고 싶고, 저것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비건 요리도 많아서 다이어트할 때 해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브런치는 담음새가 좋아야 하는데, 책에 나온 플레이팅을 참고로 해서 멋진 식탁을 꾸며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