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영어1등급으로 만들어주마 (최신개정판) - 당신도 늦지 않았다! 수능 50일 전 내가 발견한 비밀 너를 OO1등급으로
서림 지음 / 메리포핀스 / 202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너를 영어 1등급으로 만들어주마

 

 

수학능력시험의 문제 유형을 연습하는 모의고사를 1년에 4~5회 치른다. 각 번호별 문제 유형은 새로운 유형이 몇 년에 한 번씩 나오기 전까지 거의 동일하다. 문제 유형이 정해져 있다면 각 문제를 푸는 최고의 방식을 알아내면 1등급을 받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3들을 상대로 모의고사 훈련을 미리 시켜주는 책들이 특히 올해 많이 출판되었고, 대개의 기출문제집은 해설에서 문제 푸는 방식을 설명하지만 이것만으로 머릿속에 박히고 습관화되기 어렵다. 또한 학생들이 스스로 유형별 문제 푸는 방식을 터득하기도 쉽지 않은 현실이다.

 

 

영어 수학능력시험에는

문제 유형이 정해져 있다.

 



이 말은 유형별 가장 최상의 풀이법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너를 영어 1등급으로 만들어주마는 이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유형별 문제 푸는 방법을 아주 구체적으로 제시한 책이다. 문제를 빨리 풀고 정답을 유추하는 사고 과정에 대해 첫 단계, 그다음 단계, 또 그다음 단계... 최종 답 결정까지 소상하게 알려준다. 특히 여러 난이도의 예제를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듣기를 제외한 수능 영어 28개의 객관식 문제에서 주제나 요지 찾기 유형은 빠르게 판단하는 과정을 익혀 시간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 전국적으로 오답률이 높은 빈칸, 순서, 삽입, 요약 문제는 저자가 제시하는 각 유형별 푸는 방식, 사고 절차, 판단 형식을 반드시 익히기 바란다.

 

 

예제를 먼저 풀기

 



저자는 예제를 통해 유형별 문제 푸는 방식을 먼저 설명한다. 그다음 예제를 제시하는데, 이 책을 완벽하게 활용하려면 예제를 반드시 학생 스스로 먼저 풀고 나서 저자의 해설을 읽기 바란다. 문제를 풀지 않고 해설을 읽으면 뭐 그렇게 하겠지.’ 혹은 뭐 당연히 이렇게 해야지...’ 이런 생각으로 인해 책 한 권을 다 읽고 나도 뇌리에 각인되는 양이 적다.

본인이 먼저 문제를 풀고 저자의 푸는 방식을 맞춰 보면서 이 부분은 나도 똑같이 풀었네.’, ‘내가 이렇게 하지 않아서 틀렸구나.’ 이런 깨달음이 있어야 유형별 문제 푸는 절차가 뇌에 각인이 되고 뼈에 아로새겨질 것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문제 푸는 사고 과정을 습관으로 정착을 시키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자의 제안대로 며칠씩 같은 유형만 연습해서 숙달이 되면 다음 유형 훈련으로 넘어간다.

 


영혼독해


이 책은 1) 독해편 2) 유형편으로 나누어져 있다. 저자는 영어 지문을 소리 내어 읽고 그 의미를 온전히 느끼는 방식을 영혼독해라 이름을 붙였다. 책의 3분의 1 분량을 할애할 정도로 영혼독해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혹시 독해편에서 학습한 영혼독해가 뜻대로 잘되지 않더라도 이 책을 덮을 필요는 없다. 소리 내어 지문을 읽는 연습을 꽤 긴 시간 하였는데도 영어로 읽는 것만으로 글의 의미를 잘 파악하지 못하는 학생이 있다면 여기서 좌절하지 말고 꼭 끝까지 이 책을 정독하길 바란다. ‘유형편의 내용은 분명히 누구에게나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수능 문제 유형별 푸는 방식과 사고 및 판단의 절차가 내 의견과 일치하여 재미있게 읽었다. 누군가 말로 설명을 해주는 것보다 이렇게 자세히 글로 읽는 것이 학생들에게 더 잘 인식될 것 같다. 특히 3, 4등급 수험생들은 꼭 저자의 풀이 방식을 읽고 실천해 보길 권한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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