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 - 제주 여행지 1500여개를 담은 우리나라 제주 여행 바이블, 2024-2025 개정증보판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 외 지음 / 타블라라사 / 2023년 10월
평점 :
일시품절






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 2024-2025

 

 

- 제주 여행지 1500여개를 담은 우리나라 제주 여행 바이블

 

여행을 갈 때 첫 번째 할 일은 인터넷 검색이다. 그런데 요즘 광고성 블로그가 너무 많아서 진위 여부를 알기가 어렵고 정보가 지나치게 많아 경중을 가리기도 힘들다. 이런 검증 과정을 다 거친 책을 살펴보는 것이 오히려 시간이 더 절약되고 정보도 신뢰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2024-2025 개정증보판답게 책의 두께가 상당하다. 이전에 발간된 책도 갖고 있는데 그건 2cm의 두께였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책은 무려 3cm의 두께로 제주 여행지 1500곳을 담았다고 하니 웬만한 정보는 다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여행지도로 유명한 타블라라사이기에 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도 지도가 아주 자세하지만 보기 쉽게 나와 있다. 지도 내용도 좀 더 자세하게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일반 여행 책자에서는 너무 빼곡하게 글씨를 써서 불만이었는데 타블라라사에서 나온 여행 책자는 줄 간격이 넓어 가독성이 높은 게 장점이다.

 




책의 앞쪽에 43페이지에 걸쳐 지도가 펼쳐진다. 제주시를 비롯하여 읍, , 섬의 지도를 각각 담았다. 이외에도 가이드북 사이사이에 또 지도가 들어있다. 여행을 목적으로 한 지도여서 위치 기반 지도와 사뭇 다르다. 지도 위와 가이드북 내용에 2500개의 정보가 담겨있다고 하는데 지도만 봐도 어디를 가야 할지 한눈에 들어온다.

여행자들이 각자의 취향대로 들러볼 명소, 맛집, 카페, 인스타에 올릴 사진을 건질 곳 외에도 액티비티할 곳과 숙소 정보를 찾을 수 있다. 한 명이 관광지를 여행한 후 가이드북 한 권을 만들어 내는 곳도 있지만 타블라라사는 여러 명이 수천 시간을 들여 찾고 검증한 정보를 수록했다고 전한다. 책을 살펴보니 그 노력만큼 방대한 정보를 만날 수 있었다.


 



생각보다 제주도는 넓고 최근 몇 년 사이에 가볼 곳들도 많이 생겼다너무 많아도 결정 장애가 온다여행지를 고르기 쉽도록 11가지 테마별 소개도 있고행정구역별 여행지꽃여행지 등으로 다양하게 분류하여 방문할 지역을 선택하기 쉽게 하였다꼭 하고 싶은 것이나 가고 싶은 곳을 우선적으로 정하고 지역별 고르기와 지도에서 고르기를 보며 그 근방에서 나머지 시간을 보낼 장소를 정하는 것이 좋겠다.

 


 


 

다음에 제주도에 가면 새로 지은 건축물, 특히 박물관이나 미술관으로 지어진 세계적인 건축가의 작품을 보고 싶다. 그리고 해당 계절에 피는 꽃 군락지도 놓치지 않고 보러 갈 생각이다.

 

 

제주도 역시 지방정부와 도민들이 단결하여 물가를 좀 내려주면 자주 갈 수 있을 텐데, 저렴하게 여행하는 방법은 정보력뿐이겠다. 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책 한권으로 인터넷을 헤맬 걱정이 사라졌으니 곧 스케쥴을 잡아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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