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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홀리데이 - 2023-2024 최신 개정판 ㅣ 최고의 휴가를 위한 여행 파우치 홀리데이 시리즈 16
인페인터글로벌 지음 / 꿈의지도 / 2023년 6월
평점 :

『오키나와 홀리데이 2023-2024 최신 개정판』
일본은 위도차가 큰 나라여서 북쪽의 삿포로와 남쪽의 오키나와의 기후차가 크다. 5월에 삿포로에 다녀왔는데 매우 재미있었다. 서울, 부산과 분위기가 비슷한 도쿄나 오사카보다 더 흥미로웠다. 그래서 다음에는 동양의 하와이라는 일본 남쪽의 오키나와에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키나와 홀리데이》는 오키나와의 남부, 중부, 북부, 미야코지마섬, 야에야마 제도 이렇게 5지역으로 구분하여 소개한다. 그리고 오키나와의 중심지 ‘나하’는 따로 자세한 정보를 전해준다.

책에서 짜주는 ‘렌터카 없이 떠나는 6박7일 오키나와 & 야에야마 제도 실속여행’ 코스가 매력적이다. 일본은 운전석이 반대쪽에 있어서 차를 빌려 여행하기 힘들다. 호주에서 습관적으로 좌회전을 한 여행객이 트럭에 치이는 사고도 있었다. 차를 렌트해서 운전할 자신이 없는 사람은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편을 잘 살펴봐야겠다.
‘한국어 가이드가 동행하는 1일 버스투어’ 같은 것도 소개하였다. 이를 이용하면 자동차 없이 현지 교통이 어려울 때나 가이드가 필요한 코스를 놓치지 않고 다닐 수 있다.
오키나와는 바다가 아름답고 물도 차갑지 않다. 저자가 스노쿨링 스팟을 많이 소개해주었기 때문에 스노쿨링을 비롯한 해양스포츠를 꼭 체험해 봐야겠다. 열대기후인 오키나와에서는 정글 체험도 할 수 있단다.

오키나와는 사이클링 축제가 있을 정도로 자전거 코스가 발달해 있다고 한다. 책에서 자전거 대여점까지 알려주었으니 아이들과 자전거도 타보면 좋겠다. 오키나와 주변 섬들이 많은데 이곳에서도 자전거 대여점이 있단다. 섬에서 자전거를 타면 정말 낭만적일 것 같다.
책에는 일본 가정식요리와 로컬 맛집 소개가 즐비하다. 리조트, 호텔, 게스트하우스도 목적별로 소개해 주었다. 필요한 정보를 다양하게 분류하여 자세히 알려주니 정보의 흡인력을 높다.
《오키나와 홀리데이》에 쿠킹 클래스, 자전거 타기, 스노쿨링, 이런 엑티비티를 많이 소개해주어서 휴식과 적절히 조화롭게 지내다 올 수 있는 오키나와 여행이 될 것 같다. 처음 방문에는 나하와 책에 나와 있는 페리를 타고 갈 수 있는 주변 섬지역에서 휴양과 엑티비티 그리고 약간의 관광을 겸한 여행을 먼저 해보고 싶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