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브런치 - 나와 지구를 살리는 맛있는 채식 챌린지
정소진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23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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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브런치​』




나이들수록 체중 조절이 어렵습니다. 단기간에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일년 내내 적절한 다이어트식을 먹어야 체중이 유지되는 나이가 됐어요.

그러려면 매일 샐러드만 먹을 순 없지요. 맛있고 저칼로리의 다양한 음식이 필요합니다.

「비건 브런치」는 한식, 양식, 중식, 베이킹의 다양한 레시피를 전수합니다.




책의 첫머리에는 비건 브런치에 들어가는 각종 재료도 소개하고,

비건 푸드를 시작하기 위한 기본 준비로 두유와 식물성 오일로 비건 마요네즈를 만들고 

캐슈넛과 두부로 비건 리코타치즈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비건 페타치즈, 채소스톡 레시피도 있어요



[목차]

Salad 샐러드

Pasta & Gnocchi 파스타 & 뇨끼

Noodle & Rice 누들 & 라이스

Sandwich 샌드위치

Soup 수프


각종 샐러드 레시피를 보니 퀴노아, 고구마, 연근 등 샐러드에 들어가는 재료가 매우 다양합니다.

버섯, 단호박, 렌틸콩 등 파스타와 뇨끼에도 영양만점 재료를 사용합니다.

가지 바질 페스토 샌드위치, 머쉬룸 시금치 샌드위치는 한 끼 식사로 충분할 것 같아요.



비건 브런치의 특징

1. 주재료, 부재료, 토핑재료를 구분해서 소개한다.

2. 주의사항이나 더 쉽게 효율적으로 만드는 tip을 준다.

3. 플레이팅을 따로 설명하였다.

4. 채소뿐만 아니라 견과류와 버섯 등 재료가 무척 다양하다.



* 바나나통밀브레드 *



버터가 들어가 칼로리가 높은 빵은 다이어트할 때 멀리하게 마련입니다.

비건 빵은 버터 대신 식물성 오일을 사용합니다.

요즘은 아보카도 오일이나 헤이즐넛 오일, 월넛 오일, 아몬드 오일도 출시되고 있어서 오일 선택의 폭이 넓어요.

체중을 줄이고 있어서 빵을 안 사먹은지 한 달이 넘어서 비건용 빵을 만들어 보았어요.




통밀빵은 다이어트 기간에 빵을 먹는 죄책감(?)을 덜어주지요.

포도씨유 대신 아보카도 오일을 넣어 보았어요.

푸드 프로세서가 없을 때 재료를 섞는 팁을 알려 줍니다.




모양을 내기 위해 토핑으로 바나나 반 개를 올리고 아가베시럽을 발라줍니다.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30~40분간 구워요.

젓가락으로 찔러 보고 반죽이 묻어나지 않을 때까지 구워야한다고 알려줬어요.


바나나 통밀브레드를 만들어보니 발효과정이 없어서 공정이 간단하고 요리 시간이 무척 짧네요.

바나나가 빵으로 변신했나 할 정도로 바나나가 듬뿍 들어갔어요. 빵이 꽤 무겁습니다.




식물성 오일이 들어간 빵은 많이 먹어도 느끼하지 않아서 좋아요.

버터가 들어간 빵보다 가벼운 맛이고, 바나나 맛이 강하지는 않지만 촉촉하고 단맛이 돕니다.

바나나로 만든 빵은 포만감을 주기에 한 두 조각만 먹어도 배가 불러요.


과정이 매우 간단하고 바나나를 빵으로 먹을 수 있어서 자주 만들게 될 것 같아요

대파 볶음밥, 가지 덮밥, 들깨소스 두부국수처럼 채식 요리지만

색다르고 맛있는 70여 가지의 다채로운 레시피가 채식의 편견을 벗어나게 해줍니다.

비건 요리도 이렇게 영양가 많고 맛난 일품요리로 즐길 수 있어서 주방에 비치해두고 자주 응용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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