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리얼 스피킹 테마편 1 - 영어회화, 진작 이렇게 공부했어야 했다!
홍문기 외 지음 / 홍글리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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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리얼 스피킹 테마편 1

 

 

꾸벅꾸벅 졸다’,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야’. 이처럼 흔히 쓰는 표현을 영어로는 어떻게 말할까?

영어를 오랫동안 공부하고 독해는 그런대로 잘하는데 막상 영어를 말하려면 순발력 있게 말이 나오지 않는 경험을 자주 한다.

 

 

이런 뉘앙스의 문장은 어떻게 말할까?’

 

이 책에는 주제별로 한국인이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내용을 실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흔한 표현들이지만 현지에 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표현들이 많다. 단어의 사전적 번역으로는 알 수 없는 쓰임새이다.

 




내용을 수면, / 사랑, 연애, 결혼/ 대인관계 / 건강, 질병, 통증 등 주제별로 분류하여서 찾아보기 쉽고, 학습하기 용이하게 섹션을 나누어 두었다.

 

Don’t hit on my boyfriend. 작업 걸다

My girlfriend sometimes acts cute. 애교 부리다

 

You are what you eat. 먹는 것이 곧 건강이다.

spoil my appetite / lose my appetite 입맛을 망치다 / 잃다

 

Her baby cried herself to sleep. 울다 잠들다.

He crashed out on the sofa. 완전히 뻗다.

 

I have butterflies in the stomach. 속이 울렁거리다.

This is two for one sale. 원 플러스 원이다.

 

오래전 미국영화를 보다가 서양에도 애교를 떨다라는 표현이 있을까 궁금했던 기억이 있다. 책에서 acts cute가 애교 부리다는 뜻이라고 알려주었다.


‘Over my dead body!’ 같은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안된다는 표현도 있다. ‘I sometimes lose track of the time playing the games.’ 문장만 보면 무슨 말인지 선뜻 알기 어렵다.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표현이란다.

들어보면 무릎을 치게 되는 단어의 적절한 사용이 감탄스러운 내용이 많다. 다만 내가 영어식 표현을 몰랐을 뿐이다. 역시 독해는 단어 실력이지만 회화는 높은 수준의 단어를 많이 안다고 해도 유창하게 말하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

 




책에는 한국식 뉘앙스에 꼭 맞는 표현이라고 느껴지는 영어 표현도 많고, 한국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 그대로 반영된 어구들이 많은데 왜 나는 알지 못했을까 생각해보지만 저자의 말대로 일상생할에서 흔히 사용하는 표현들을 영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게리얼 스피킹 테마편 1은 이런 것들만 골라 알려주는 보물같은 책이다. 다음 책 테마편 2에는 어떤 내용이 담길지 궁금하고 기다려진다. 생활 영어를 술술 말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홍글리쉬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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