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게이지 100% 살리는 스펜서쌤의 미국 영어 : 대화의 격을 높이는 감각 영어 회화
스펜서 맥케나 지음 / 시대인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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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쌤의 미국 영어_대화의 격을 높이는 감각 영어 회화

 


이 책은 원어민 게이지 100% 살리는 스펜서쌤의 미국 영어시리즈 중 <숨 쉬듯 매일 말하는 일상 회화 표현><센스가 돋보이는 사회생활 영어 회화>에 이어 나온 <대화의 격을 높이는 감각 영어 회화> 편이다. 앞서 두 편의 회화책이 신선하고 독특한 포맷으로 기존의 전형적인 영어회화책들과 달라서 재미있게 회화를 공부했기에 이번 책도 흥미롭게 원어민들의 대화를 배울 수 있을 거란 기대를 가졌다.

 

원어민의 대화를 낮은 난이도의 문장부터 점차 높여가며 제시한다. 원어민 게이지 50% - 원어민 게이지 80% - 원어민 게이지 100% 순으로 문장들이 순차적으로 나열되어 있다.

 

 

= 영어 표현 3단계 업그레이드 =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을 때 난이도의 변화를 살펴보면 처음에는

I didn’t see that coming. 그렇게 될 줄 몰랐어요

You don’t say.

Imagine that!


이 같은 간단한 문장 표현을 배운다. 원어민 게이지 50% 수준의 대화 문장이다.

옆 페이지 ‘Real Talk’에는 쉬운 수준의 기초문장으로 이루어진 원어민 게이지 50% 수준의 대화를 주고받는 샘플 문장들이 제시되어 있다.

 


원어민 게이지 80% 수준의 대화 문장은

He called me out of the blue yesterday. 그가 갑자기 전화했어요.

It came out of nowhere.

Her passive aggressive comment came out of left field.


이 같은 문장들로 out of the bluecome out of left field’ 같은 조금 어려워진 관용구를 배운다.



 


원어민 게이지 100% 수준의 대화 문장은

His decision really blindsided me.

The announcement knocked me for a loop.

The situation made my jaw drop.


이 같은 문장들로 ‘blindside 기습하다 knock me for a loop 당황하게 하다 make my jaw drop 입이 쩍 벌어지게 하다와 같은 표현들이 나온다.

한국말로 대화할 때 자주 쓰지만 영어표현은 갸우뚱하게 고개를 젓게 되는 어려운 표현들이다. 원어민이 들으면 ! 이런 표현도 알아?’ 할 정도로 숙어책에서도 외우지 못한 처음 보는 관용구들이 많다.

 

Lesson 사이에 복습을 위한 Quiz5회 있고, 책의 마지막에는 [Review & Practice 원어민 게이지 표현 총정리]를 덧붙여서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거나 찾아보기 쉽게 해주었다.

 

 


책을 1권 구입했는데 학원 강의가 딸려온다. QR코드를 따라 들어가 저자의 유튜브 강의 콘텐츠를 보면 공부가 한결 재미있다. 관용적 표현을 입에 붙이거나 알아들을 수 있으려면 많이 듣고 따라 하는 수밖에 없다. 혼자 어려운 표현을 외우기보다 강의나 MP3 파일을 통해 먼저 여러 번 듣고 익숙해진 후에 외우는 것이 좀 더 수월할 것 같다.

 

우리도 외국인들이 적재적소에 알맞은 표현을 하면 감탄하게 되는 것처럼 현실 뉘앙스가 담긴 원어민의 구어체 표현들을 습득해서 대화에 써보면 재밌을 듯하다. 저자는 감각적이지만 품위 있는 표현들을 수록했다. 저자가 알려준 원어민 게이지 100%의 감각적인 표현들을 공부해서 대화의 품격을 높여 회화하는 재미를 느껴보고 싶다.

 

 

시대인 출판사에서 출간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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