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이끄시게 하라 - 하나님의 방식으로 사는 성령이 이끄시는 순종의 삶
캘빈 밀러 지음, 김창대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성령이 이끄시게 하라 - Paul

책의 소개를 볼 때 “유진 피터슨ㆍ리차드 포스터 강력 추천”이라는 것이 가장 먼저 눈에 확 들어왔다. 내가 좋아하는 두 영성의 대가들이 이 책을 추천할 때는 그만큼 내용이 좋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과 함께 말이다.


이 책은 우리들에게 과연 당신에게 있어서 마음의 중심에는 누가 있고, 그 마음의 중심이 당신의 삶에 어떤 영향력과 지배력을 갖고 있는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해서 과감히 내려놓을 것과 성령에 자신의 삶을 맡겨 그 은혜로 나아가야 함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들에게 성경의 말씀이 날마다 현재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능력이 된다는 가르침을 주고 있다. 즉 믿음은 과거가 아닌 현재요 미래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은 소망의 하나님이시지 않은가! 우리 주님께는 언제나 기회를 드려야 하고 자신의 고집을 꺾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무지와 교만으로 주님의 것을 제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주님의 손 아래서 겸손하고 순종해야 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성령의 이끄심 안에서 순종할 것! 그리고 겸손할 것!을 강조한다.
우리는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늘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사탄은 언제나 삶의 주인을 자신에게 두라고 우리를 유혹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두고서 늘 주님을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성령이 나의 삶을 이끄시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은혜 가운데 살아야 한다.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 없이 살아갈 수 없는 존재들이다. 나에게 주신 모든 것이 주님께로 왔는데 왜 이 죄악된 자아는 끊임없이 소유하려고 하고 주님을 위해서 삶을 맡기지 못하는 것일까? 그래서 연단이 필요하고 훈련이 필요하고 끊임없이 자아와 씨름을 해야한다. 그래서 내 의지와 노력과 생각을 주님 안에서 꺾고 주님께 삶을 내어 드려야 한다고 이 책은 설명한다.


우리는 분주한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주님을 바라보기에 힘써야 한다. 성령이 이끄실 때 우리의 분주한 삶이 방해가 되어 성령의 은혜가운데 들어가지 못한다면 안 된다. 세상에 험한 파도와 인생 바다의 거칠함이 언제나 우리를 힘들게 하고 상처 나게 하고 눈물 나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은 우리의 삶에 평안과 위로와 참된 안식과 안정을 주신다. 그러므로 전적인 맡김 그리고 성령의 이끄심을 우리는 간구하고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성령의 충만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이 설명하고 있는 거룩함에 나의 삶을 내어 맡기고, 주님과의 연합을 갈망하고 거룩한 삶에 힘써야 할 것이다. 우리를 유혹하는 세상에 많고 많은 것들에 함몰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은혜로 인해서 구원 얻은 자에 합당한 삶을 살 때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놀라운 감격과 은혜와 기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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