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결 대전
책읽는원숭이 지음, 지비원 옮김 / 클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문제해결 대전 : lalilu


책의 표지는 여러 다양한 사건과 사고를 맞딱 드린 그림이 등장한다. 여러 갈래의 길에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다양한 경우의 수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생각이 복잡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생각은 단순화 할 수 있는지, 심지어는 자동차 사고가 일어났을 때 어떻게 그 사고를 처리해야 하는지 우리들이 비즈니스에서 일상까지 이 책은 문제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37가지 만능 해결법을 소개한다. 



일본에서 3만 6천부라는 엄청난 판매고를 기록한 이 책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오직 하나의 해결법이 아닌 여러 다양한 해결법 가운데 뛰어난 해결 방법을 제안한다. 그리고 학문적인 실용서가 되며 역사를 통해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는지 알게 되었다는 독자들의 리뷰도 함께 전한다. 



저자는 ‘들어가며’를 통해 “문제해결을 배운다는 것은 의지력을 배운다는 것이다”라는 문장으로 책을 시작한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처법을 배운다는 것은 미래를 바꾸는 방법과 지혜를 갖게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문제를 문제로 이해하지 않았던 사람들의 ‘불편’이 문제를 문제로 이해하고 그것을 해결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결국 ‘안락’한 삶으로 이어졌다는 것을 주목해보게 되었다. 그러므로 문제가 없는 삶이 좋은 삶이 아니라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고 개선하려는 것이 좋은 것임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의 탁월한 점은 중간 중간 등장하는 주옥같은 명언들이다. 먼저 우리가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 결코 단기적인 안목으로 문제를 해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문제를 해결할 때에는 지혜가 필요하다. 또한 탁월한 한 사람의 지혜가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되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팀웍을 이뤄 문제를 해결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또한 어떤 특별하고 특이한 문제해결의 방법을 선호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우리는 성숙하고 때로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도 배우게 된다. 왜냐하면 역사는 결국 반복되고 우리가 생각하는 문제도 역사 가운데 일어났던 문제일 경우가 높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거인의 어깨 위에서 훌륭한 역사의 선배들의 교훈을 따라서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배우는 것도 참 중요하다는 것도 함께 배우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