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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비 - reborn [1st Mini Album]
화요비 노래 / 티엔터테인먼트/코너스톤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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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트랙 `XOXO`는 언제 들어도 좋다. 이 곡을 어떤 누가 부른다 하더라도 그 느낌은 절대 살리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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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미터 위와 아래 - 낭가 파르바트 최초 등정기
헤르만 불 지음, 김영도 옮김 / 수문출판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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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걸 샀지란 생각 뿐이다. 물론 이 책이 형편없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암벽 등반 또는 등산에 문외한이 이 책을 읽기에는 이 책이 가진 가치가 굉장히 퇴색되어 버린다. 한 마디로,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나는 한 편의 드라마를 바랬는데, 설명서를 읽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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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스 - 향신료에 매혹된 사람들이 만든 욕망의 역사
잭 터너 지음, 정서진 옮김 / 따비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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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하는 책. 21세기 이전에 SPICE(향료와 향신료를 아울러 일컫는 말), 그 용어 자체가 풍겼던 의미, 상징, 느낌 등을 상당히 흥미있게, 그리고 완성도 높게 서술했다. 딱히 인문학이 좋은 것이 아니라면 약간은 지루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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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의 7일 이사카 코타로 사신 시리즈
이사카 고타로 지음, 김소영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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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의 취향을 감안해도, 별로 누구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은 아니었다. 느린 전개가 답답했고, 따라서 많은 서술들이 불필요해 보였다. 끈기로 책을 모두 읽기는 했지만, 이 작가의 책을 사는 일은 없을 것 같다. 나의 취향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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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와디의 아이들 - 성장과 발전의 인간적 대가에 대하여
캐서린 부 지음, 강수정 옮김 / 반비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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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깝지 않았던 책. 이 책은 메세지와 흥미 모두를 잡았다고 생각한다. 내러티브 논픽션의 서술 방식은 논픽션을 소설처럼 써야 한다는 점에서 정말 굉장히 까다롭거나 어려워 보이지만, 흥미를 돋우는 데에는 일등 공신이었다. 단언컨데, 이 책은 당신을 만족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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