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와디의 아이들 - 성장과 발전의 인간적 대가에 대하여
캐서린 부 지음, 강수정 옮김 / 반비 / 201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돈이 아깝지 않았던 책. 이 책은 메세지와 흥미 모두를 잡았다고 생각한다. 내러티브 논픽션의 서술 방식은 논픽션을 소설처럼 써야 한다는 점에서 정말 굉장히 까다롭거나 어려워 보이지만, 흥미를 돋우는 데에는 일등 공신이었다. 단언컨데, 이 책은 당신을 만족시킬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