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미터 위와 아래 - 낭가 파르바트 최초 등정기
헤르만 불 지음, 김영도 옮김 / 수문출판사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내가 왜 이걸 샀지란 생각 뿐이다. 물론 이 책이 형편없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암벽 등반 또는 등산에 문외한이 이 책을 읽기에는 이 책이 가진 가치가 굉장히 퇴색되어 버린다. 한 마디로,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나는 한 편의 드라마를 바랬는데, 설명서를 읽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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