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2041

남극 2041
로버트 스원.길 리빌 지음, 안진환 옮김, W재단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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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2041

로버트 스원|길 리빌|W재단 | 안진환 옮김

한국경제신문 2017.11.20

 

 

 

 

 
1. 이책은?

＊ 제목 : 남극 2041

＊ 저자 : 로버트스원    

＊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     

＊ 읽은 날짜 : 2017년 12월 12일

2. 내용 : 

＊주요내용 : 남극과 북극의 탐험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 게 될 도전과 삶에 적용 가능한 이야기들

＊핵심문장 및 가슴에 와 닿았던 문장들(5가지 이상): 

 1. 변화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진리

2. “엄마의 입장으로는 도저히 보낼 수가 없구나. 그래서 이제부터는 최선을 다해 너의 친구가 되어 볼까 한단다.”

3. 내가 훌륭한 사람들, 나의 불멸의 친구들을 끌어모을 수 있었던 이유는 나의 확 고한 의지를 그들에게 보여줬고 초점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었다고 나는 굳게 믿 는다.

4. 눈에 보이는 것, 손에 잡히는 것부터 하나하나 처리해나가는 것이 정답이다.

 5. 누구나 위대한 무언가를 이미 성취해놨길 원하지만 위대함을 성취하기까지의 과정을 기꺼이 수행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6. 어떤 상황에서든 관리 할 수 있는 요소가 분명 존재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 요소들을 찾아 거기에 모든 노력을 집중하면 길이 열린다.

7. 이번에도 나는 내가 어떤 일에 뛰어들었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다.

3. 책의 견해 : 

＊이 책에서 말하는 작가의 주장과 의견은?

→ 만약 우리가 지금 당장 우리의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우리의 삶과 보다 중요하게는 우리 아이들의 삶이 돌이킬 수 없는 재앙에 직면할 것이다.

→ 30살 이하, 20살 이하, 10살 이하의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방안으로 이어졌다. 그들이 이 행성의 마지막 자연을 보존하는 데 관심을 갖게 하는 것, 그들을 ‘2041’이라는 비유전적인 문화요소로 고취시키는 것, 그래서 남극조약 운용에 대한 재검토의 시점이 올 때 그 결과가 자동적으로 나오게끔 만드는 것, 그것이 내가 할 일이다.

4. 무엇을 생각했는가?

＊배운 점 : 극지 탐험가가 삶을 대하는 자세.

＊느끼고 깨달은 점 : 모든 일이 잘 되는 것은 아니다. 계획을 잘 세운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잘 되지 않았다고 꼭 나쁜 것도 아니다. 꿈을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온 정신을 집중하고 나면 한발 한발 앞으로 나갈 뿐 이다.

＊내 삶에 적용할 점 : 새로운 도전들을 앞두고 두려움이 시시때때로 밀려드는 요즘의 나에게 너무나 와 닿는 표현들로 많은 용기를 얻었다.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천천히 그리고 묵묵히 해 나가려 한다. 그리고 내가 살아갈 세상과 내 아이들이 그리고 내 아이의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잘 가꾸고 지킬 수 있도록 환경에 대하여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들을 행해야겠다.

남극 2041

로버트 스원|길 리빌|W재단 | 안진환 옮김

한국경제신문 2017.11.20

청년창업노트

알고 보면 쓸모 많은 청년 창업 노트
하상원.이혁주 지음 / 성안당 / 2017년 11월

알고 보면 쓸모 많은 청년 창업 노트

하상원|이혁주

성안당 2017.11.22

1. 이책은?

＊ 제목 : 청년창업노트

＊ 저자 : 하상원, 이혁주       

＊ 출판사 : 성안당      

＊ 읽은 날짜 : 2017년 12월 7일

2. 내용 : 

＊주요내용 : 청년들의 좌충우돌 창업에 관한 이야기

＊핵심문장 및 가슴에 와 닿았던 문장들(5가지 이상): 

1. 각자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어느 한 사람 예외 없이 ‘성공’이란 이름에 이르기 위해 어둡고 긴 터널을 우직한 뚝심 하나로 건너왔다.

2. 대한민국 대다수가 바라는 ‘일반적이 성공’을 버리고 ‘자신만의 성공’을 만들어가고 있는 만 30세 젊은 요리사의 기분 좋은 무모한 도전은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다.

3. 제가 10년 동안 과일 장사를 하며 배운 것 중 하나는 ‘손해를 안 보려고 할수록 더욱 큰 손해를 본다’는 사실입니다.

4. 최고의 창업 준비는 경험이다.

5. 꿈꿔왔지만 막상 그 일이 직업이 됐을 때 느꼈던 현실적인 회의감과 좌절감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다른 일을 찾으려고 했다.

6. 때론 이 일이 자신을 너무 힘들게 해 다 내려놓고 싶게 만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견딜 수 있는 이유는 내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인 동시에 가장 잘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7. 강한 사람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다.

8. 오늘은 내일의 추억이다.

9.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의 말마따나 한 번 뿐인 인생 제가 하고 싶은 건 해야 한다는 마음입니다.

10. 한 번도 실패하지 않았다는 건 새로운 일을 전혀 시도하지 않고 있다는 신호다.

11.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되 책임은 스스로 져라.

3. 책의 견해 : 

＊이 책에서 말하는 작가의 주장과 의견은?

→ 창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왜 사업을 하는지, 어떤 사업을 할 것인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창업에 임할 것인지, 어떻게 경영할 것인지에 대한 마음속의 준비와 다짐을 하면서 준비하고 구상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 정부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같은 창업을 위한 청년들을 위해 재정적으로 뿐만 아니라 창업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지원들을 적극 활용하라.

4. 무엇을 생각했는가?

＊배운 점 : 진정한 자신만의 인생을 설계해나가는 청년들의 멋진 도전과 과정들을 통해 열정이 빠진 안정을 위한 나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

＊느끼고 깨달은 점 : 성공이라는 보이는 달콤한 결과 뒤에는 어김없이 그들의 쓰디쓴 실패와 아픔의 경험이 있었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아야겠다!

＊내 삶에 적용할 점 : 앞으로 나의 삶에서도 또 내 아이의 삶에서도 진정한 자신만의 인생을 위한 도전의 기회들을 적어도 책을 읽기 전보다는 조금 더 열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 같다.

5.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 창업은 청년들의 아름다운 도전과 책임이다.

 

 

 

 

 

잘 넘어지는 연습

잘 넘어지는 연습 -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걸을 수 있도록
조준호 지음 / 생각정원 / 2017년 11월

잘 넘어지는 연습

조준호

생각정원 2017.11.13

1. 이 책은?

 ＊ 제목 : 잘 넘어지는 연습

 ＊ 저자 : 조 준 호

＊ 출판사 : 생각정원

 ＊ 읽은 날짜 : 2017년 11월 28일

2. 내용 : 

＊주요내용 : ‘참 잘 넘어지고 ’,또 ‘참 잘 일어서는’ 사람의 이야기

＊핵심문장 및 가슴에 와 닿았던 문장들 (5가지 이상): 

1. 어차피 넘어질 수밖에 없다면, 잘 넘어지는 것!

아프지 않게, 다치지 않게, 그래서 다시 일어설 수 있게!

2. 올림픽에 출전하는 단 하루를 위해 십 수년을 노력한다. 그렇다면 나는 무 엇을 보고 살아야 하는 걸까? 내 모든 것을 평가받는 단 몇 분을 바라보고 살아야 할까, 아니면 단 몇 분을 위해 걸어가는 1460일을 바라보고 살아야 할까?

3. 꿈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삶이라는 문장 속의 ‘쉼표’인데 우리는 꿈을 ‘마침표’로 착각하곤 한다. 그래서 꿈을 이루는 순간, 잠깐 쉬어가는 게 아니라 모든 것을 내려놓는 실수를 범한다.

4. 삶이란 복잡해 보이지만 단순하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상황과, 내 의지로 일어나는 선택이 씨줄과 날줄이 되어 삶을 지탱한다.

5. 그래서 ‘잘 넘어지는 일’과 ‘잘 일어나는 일’ 사이에는 ‘그리고’가 필요하다.

6. 매 순간 내일이 없는 것처럼 최선을 다함으로써 삶의 중요한 순간을 만들 수도 있지만 정말 결정적인 순간을 위해 가끔은 질 줄도 알아야 한다. 그게 내가 잘 일어서는 기술이었다.

7.‘보이지 않는 노력’은 ‘보이는 결과’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그저 보이기 위한 노력은 잠깐의 효과는 볼지 모르지만 결과적으로 아무 성과도 내지 못한다. 지금 당장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짝퉁 노력은 노력이 아니라 처세에 불과하다.

8. 나의 한계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방법을 배웠다면 그다음에는 내가 의도하지 않은, 내 열심과 상관없는 일을 잘 받아들이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

3. 무엇을 생각했는가?

＊배운 점 : 삶을 조금 여유롭게 임하는 태도

＊느끼고 깨달은 점 : 이루어낸 어떤 순간뿐만 아니라 넘어진 시간도 또 다시 일어나는 시간도 그리고 그 사이 그리고의 시간도 모두 내 삶의 조각들이라는 사실!

＊내 삶에 적용할 점 : 지금 그리고의 시간을 걷고 있는 나는... 조금 더 여유롭게 조금 더 소중하게 이 시간을 채워 가야겠다!

4.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 세상의 수많은 잣대들 속에서 나를 지키기 위한 인생낙법!

 

 

 

 

잘 넘어지는 연습

조준호

생각정원 2017.11.13

부동산과 맞벌이하는 월급쟁이 부자들

부동산과 맞벌이하는 월급쟁이 부자들 - 이제 막 부동산에 첫발을 내딛는 당신에게!
김진원 지음 / 천그루숲 / 2017년 11월

부동산과 맞벌이하는 월급쟁이 부자들

김진원

천그루숲 2017.11.10

1. 이책은?

 ＊ 제목 : 부동산과 맞벌이하는 월급쟁이 부자들

 ＊ 저자: 김진원  

＊ 출판사 : 천그루숲    

 ＊ 읽은 날짜 : 2017년 11월 23일

2. 내용 : 

＊주요내용 : 부동산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동기부여

＊핵심문장 및 가슴에 와 닿았던 문장들(5가지 이상): 

1. 부동산 투자는 어려워서 못하는 게 아니다. 두려움 때문에 접근하지 못하고 투자의 문턱에서 서성일 뿐이다.

2. 우리는 공부하는 재테크가 아닌 돈 버는 재테크를 해야만 한다. 공부를 많이 한다고 해서 재테크의 고수가 되는 것은 아니다. 빠르게 부자가 되고 싶다면 빠르게 실행해야 한다.

3. 두려움에서 탈피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무엇인가? 바로 ‘실행’이다.

4. 모든 투자에서 완벽한 타이밍이란 없다. 단지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절호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다.

5. 그리고 종잣돈이 모였다 싶으면 그 돈에 맞는 소형주택 투자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6. 연봉보다 높은 수익은 더 이상 꿈이 아니다. 이런 일은 당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 선언하고 도전하라. 그럼, 당신도 꿈에 그리던 부동산 부자의 대열에 어느새 합류하게 될 것이다.

7.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 ‘언젠가’를 ‘지금 당장!’으로 바꾸라고 강력하게 말하고 싶다.

3. 책의 견해 : 

＊이 책에서 말하는 작가의 주장과 의견은?

→ 부동산은 시대의 트렌드와 상황에 따라 투자대상과 방법이 달라진다는 것을 명심해야만 한다.

→ 우리는 이런 잘 팔리는 부동산을 가장 싼 가격으로 사들이면 된다.(시세보다 싸게 사는 방법은 급매 또는 경매, 공매, 시행사 할인분양, 소유주의 사정에 의한 미등기 전매 부동산이 있다.)

→ 모든 투자의 기회는 현장에 있다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수익형 부동산을 찾을 때까지 열심히 현장에 나가 발품을 팔며, 확신이 가는 부동산을 발견할 때까지 감을 익혀야 한다. 책상머리에 앉아 얻는 지식은 반쪽짜리에 불과하다.

4. 무엇을 생각했는가?

＊배운 점 : 바로 실행으로 옮기는 것!

＊느끼고 깨달은 점 :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으로 오늘이 아닌 언젠가로 실행을 미루고 있구나! 바로 오늘 당장! 실행! 이것이 내게 그렇게 찾아 헤매던 부자가 되기 위한 유일한 답이구나!

＊내 삶에 적용할 점 : 바로 실행으로!

5.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안전한 소액 투자를 시작으로 실행으로 옮기는 것만이 부동산과 맞벌이하는 월급쟁이 부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이다! 

 
 

 

 

 

부동산과 맞벌이하는 월급쟁이 부자들

김진원

천그루숲 2017.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