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 레이 - 혁명과 낭만의 유체 과학사
민태기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21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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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부를 읽고 있는데, 이제까지 읽었던 과학책 중에 가장 재밌습니다. 유체 역학은 이제는 낯선 용어가 되었죠. 이미 부정된 과학이라고 하더라도, 가설을 세우고 오류 검증하는 역사가 현재의 과학을 있게 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의 뒷 이야기도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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