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뇌과학 잠 못 드는 시리즈
테오 컴퍼놀 지음, 하연희 옮김 / 생각의길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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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큰 장점은 꼭지 당 한 장으로만 구성된 간결함이다. 필요한 사람들이 시간 부족으로 책을 못 읽는 것을 우려하여 기존 저서를 압축했다고 한다. 그리고 쉽다. 뇌과학이 너무 어려워서 도전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장벽을 크게 낮춰주는 책이다.

책의 내용은 사무직 근로자의 업무에 초점이 맞춰진 듯 하나, 효율성 부분에서는 두루 적용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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