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한솔수북꽃이 가득한 철길 위에 귀여운 두 아이가마주 보는 표지의 그림책은 부드러운연필로 그려졌어요.[소년이 소녀에게]는글자 없는 그림책이에요.글자 없는 그림책은 그림을 더욱 자세히볼 수 있게 해주고 그림을 따라가며어떤 이야기인지 아이와 이야기 나눌 수있어서 특별한 매력이 있어요.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수업 중에도창밖만 보던 소녀는 소리를 들을 수 없어요.그런 소녀에게 종이비행기를 접어 자신의마음을 전하려는 소년이에요.나무 위에 숨어 소녀를 지켜보던 소년은삐뚤삐뚤하게 접은 종이비행기로 자신의마음을 전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림 만으로도아이와 얼마나 애타게 소녀에게 우리의소리를 들려주고 싶었는지 모르겠어요.'말로 전하지 않으면 모른다'는 말도 있지만책 속 종이비행기가 전하는 소리는 그림책을읽는 누구에게나 간절하게 들리는 소리로다가옵니다.그림책의 앞뒤 면지속 단체 사진의다른점을 찾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자신의 온 마음을 내어서 보이는 소리를들려주는 소년과 사랑받을 자격으로 충분한귀여운 소녀를 만날 수 있는 그림책[소년이 소녀에게]에서 '진심'을만나보시길 바라요.#도서협찬 #한솔수북#소년이소녀에게 #글자없는그림책#조아라작가 #그림책 #연필화#장애 #희생 #종이비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