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한솔수북[핫초코는 달콤하다] 도서 제목을 본아이는 "당연한 거 아냐?"라며 반문해왔습니다. 박현숙 작가님 책을 좋아하는아이는 제목에 의문을 품으며 도서를읽어보았습니다.당연히 달콤해야 하는 핫초코인데 태윤이는학원에서 핫초코를 사달라며 괴롭히는성욱이 때문에 핫초코가 쓰고 맛이 없어요.그러던 어느 날 윗집에 이사 온 미로의비밀을 우연히 알게 되며 서로 친해져요.태윤이가 성욱이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미로의 도움을 받게 되고 미로에게 용기내는 법을 배우고 함께 마시게 된 핫초코는태윤이가 알던 핫초코의 맛이 아니었어요.핫초코 맛이 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요?박현숙 작가님은 동화를 통해 아이들의마음을 참 잘 읽어내시는 것 같아요.이번 동화도 요즘 아이들이 실제로격을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폭력에 맞설 용기를 알게 해줍니다.[핫초코는 달콤하다] 속 태윤이와 미로가아무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못하는 모습에마음이 아팠습니다. 아이와 동화를 읽으며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을 더 잘 살펴보아야겠다는 생각도 함께 하게 되었어요.아빠의 폭력을 피해 떠나는 미로에게 건넨"... 너도 용기를 내. 너를 믿고 말이야.네 안에 되게 용감한 네가 숨어 있을 거야.용기를 내면 부끄럽거나 창피하지 않게 될거야. ...."라는 태윤이의 말이 책을 읽는우리 아이들에게도 지금 용기가 필요한누군가에게 희망의 문장이 되는 것 같아요.조금은 무거운 주제 일수 있는 이야기지만박현숙 작가님 동화답게 아이가 잘 읽고느끼는 바가 많은 이야기였습니다.작은 용기가 많은 걸 바꿀 수 있다는 동화[핫초코는 달콤하다]를 만나보세요~#도서협찬 #한솔수북#핫초코는달콤하다 #박현숙작가#박현숙작가신작 #초등도서추천#우정 #학교폭력 #가정폭력 #친구#박현숙작가글 #하나작가그림#초등동화추천 #동화 #용기 #믿음#공감 #연대 #폭력에맞서는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