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한솔수북동화의 제목을 읽고 아이와 아빠 후보가너무 많아서 면접을 보는걸까? 궁금했어요.매운것도 잘먹고, 체육시간엔 벌처럼붕붕 날아다니는 4학년 3반 반장 승찬이는맵찬이, 붕붕찬으로 불리는 씩씩한 아이에요.그런던 어느날 장구가 엄마의 두건쓴 남자가엄마의 남자 친구 같다며 귀뜸을 해주는데요.친구들은 자신의 아빠의 장단점을 이야기하며결국 승찬이에게 스스로 아빠를 정하는게어떠냐는 제안을 해와요.요즘은 예전보다 더 다양한 모습의 가족의형태를 볼수 있어요.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아빠가 될 사람을 면접을 통해 심사하겠다는설정이 재미있으면서도 공감이 많이되었어요.승찬이와 친구들이 아빠 후보자들의 장점과단점을 꼼꼼히 살피는 부분에서는 책을 읽는아이도 함께 심사위원이 되어 친구들의 이야기에공감하며 빠져듭니다.승찬이는 마음에드는 후보를 찾지 못하고편견을 가졌던 두건 아저씨까지 면접을 보며자신과 많이 다르지만 달라서 또 끌리는느낌을 받게 됩니다.'초록도넛'가게의 비밀을 알게 되는 과정에서아이가 환경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는 부분도유익한 내용이라 좋았어요."서로 인정하니까 하나도 어렵지 않더라...."이 문장이 이 동화의 핵심 문장 같아요.누군가를 나에게 맞추려고 고집할것이 아닌서로가 각자의 모습을 인정한다면 가족 관계도우리가 살아가는 삶속의 어떤 관계도너무 어렵지는 않을거에요.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배울수 있는재미있는 동화 [아빠를 면접합니다]를만나보세요~~#도서협찬 #한솔수북#아빠를면접합니다 #초등동화#원유순작가_글 #김다정_그림#가족 #가족의다양성 #존중 #다름#이해 #동화 #가족사랑#초등중학년추천도서#초등추천도서 #어린이책#한솔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