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지 않은 날에도 괜찮은 척한 너에게 - 민감하고 섬세한 10대를 위한 자기 이해 수업
미사키 주리 지음, 이미정 옮김 / 길벗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길벗
솔직히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 저에게 있는
예민함이나 소심함을 혈액형이나 MBTI가
I라서 그런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고
살아온 것 같아요.

책을 좀 더 일찍 만났으면 좋았겠다 싶지만
우리 아이가 이 책을 만나게 된 게 정말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괜찮지 않은 날에도 괜찮은 척한 너에게]는
심리학자 일레인 N. 아론 박사가 제창한 용어인
HSP(Highiy sensitive person) 즉
'섬세한 사람', '매우 민감한 사람'에 대해
자세히 알려줍니다.

저자는 HSP 전문 상담사로 저자 또한 평생을
HSP로 살아와 누구보다 예민한 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답을 주려 쓴 도서에요.

책 속 '체크리스트'를 통해 HSP에 속하는지
스스로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만족하는 개수를
채우지 않아도 특정 질문에 공감하는 바가
크다면 HSP에 속할 수도 있네요.

[괜찮지 않은 날에도 괜찮은 척한 너에게]는
HSP 심리 과정까지 자세히 알려주어
왜 그런 기분이 들고 그런 반응을 보였는지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리고 예민해서, 민감해서 느끼는 문제보다
HSP라서 더 잘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는 부분이 참 좋아요.

HSP가 전 세계 인구 5명 중 1명이 타고나는
기질이라고 하니 나만 이런 생각이나 고민을
하는 게 아니었구나 싶은 안도감도 들었어요.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가 하고 싶은 게 뭔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아이의 성향을 이번
도서를 통해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예민함을 무기로 어떤 직업군을 가지면
좋은지 알려주는 부분은 정말 도움 되었어요.

섬세한 감각이 대단한 재능이 될 수 있게
길을 안내해 주는 [괜찮지 않은 날에도
괜찮은 척한 너에게]는 자신을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줍니다. 많은 친구들이
읽고 도움받으면 좋을 도서 추천합니다.

#도서협찬 #길벗
#괜찮지않은날에도괜찮은척한너에게
#자기이해수업 #HSP #HSP테스트
#HSP이해 #10대를위한예민한설명서
#섬세한아이 #예민한아이 #사춘기
#초민감자 #10대고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