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믹스커피저자는 '중동'하면 어떤 장면이 먼저 떠오르는지물어옵니다. 저도 '분쟁','전쟁'으로 희생되는안타까운 생명들이 먼저 떠올랐어요.지금은 '위기의 땅'으로 인식되지만 중동은인류 최초의 도시가 탄생한 곳이에요.도서는 1부 '중동'이라는 이름의 탄생부터 들려주는 중동의 역사와 2부에서는 유대인의 역사를 들려줍니다. 학습으로 배워야 할 때는 역사가 별 재미가없더니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지금에는 이야기들이 더 잘 이해가 되고 재미있어요.아마 저자가 쉽고 재미있게 들려줘서 더 그런 것이겠지요.'함무라비'법전하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무서운 법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법에도사회 계급, 성별, 신분에 따라 형벌에 차이가있었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중동사에서 일어난 많은 전쟁들 중 잘 몰랐던내용이 생각보다 많았고 책을 통해 지금의중동을 좀 더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되었어요.특히 유익했던 부분은 중동과 유대인의 관계와 유대인들이 쉽지 않았던 시간들속에서 이루어낸 그들만의 역사와 문화가놀라웠습니다.[저스티스의 한 뼘 더 깊은 세계사]는 중동을보는 시선을 넓혀줍니다. 지금의 세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부담 없는 역사이야기를 만나보세요.#도서협찬 #믹스커피#저스티스의한뼘더깊은세계사#저스티스세계사 #중동역사 #저스티스 #중동사의흐름이해#역사유튜버 #유대인역사#원앤원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