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우리 시대 가장 인기 있는 이야기꾼제임스 패터슨이 들려주는 유쾌 통쾌한멍멍이 일기 [도그 다이어리]두 번째 이야기'메리 개리스마스'를 만나보았습니다.[도그 다이어리]를 쓴 강아지 주니어의'안녕, 털 없는 친구"라는 인사에 아이의얼굴에 웃음이 번집니다.반려견을 키우는 저희 가족이 늘 꿈꾸는 일이강아지의 말을 알아듣는 일인데요.개의 시선으로 이루어진 이야기에아이가 금방 쏙 빠져든답니다.[도그 다이어리]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지금 아이들이 무척 기다리는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요[도그 다이어리]에서 주니어는 사람들이즐기는 다양한 명절들을 개의 시선에서소개해 주는데 설명이 정말 재미있어요.이색적인 기념일, 명절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해요.'선물'의 의미를 단단히 오해한 주니어가 '산타개로스'가 집에 오는 것을 막으려는 작전은 정말 웃음이 팡팡 터집니다.주니어의 엉뚱한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강아지의 삶이 조금 이해되기도 하고우리와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이 생활 모습도살펴볼 수 있어 아이들의 시야도 넓어져요.도서의 뒤편에 주니어가 쓰는 멍멍어 사전도있고 다른 그림 찾기, 주니어 그리는 법은아이에게 또 다른 재미를 준답니다.아이도 주니어를 따라 그려 보았어요.개의 시선으로 쓰인 책이라 그런지 아이들도 우리 반려견의 마음을 이해해 보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엔[도그 다이어리] 시리즈를 만나보세요~~모두 메리 개리스마스~~~#도그다이어리2메리개리스마스 #도그다이어리#메리개리스마스 #초록개구리 #도서협찬#초등인기도서 #초등추천도서 #재미있는책#웃긴이야기 #크리스마스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