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루디'와 '퐁키'가 사는 [여기는 루퐁이네]세 번째 도서를 만나보았습니다.저희도 지금은 반려견을 키우고 있지만 아이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하는데 많은 영향은 받은 영상이 바로 '루퐁이네'였답니다. 도서로 나와서 더 좋아해요.이번 세 번째 이야기는 천사들이 시골로 이사를 갔네요. 3개의 챕터로 나뉘어아이들의 생활 모습을 담았어요.루퐁이의 일상 한 부분을 네 컷 만화로그려 놓은 부분을 아이가 특히 좋아해요.아이들을 어쩜 이렇게 똑같이 그렸는지 정말 귀엽답니다.반려동물 들을 정말 많이 키우고있는 시대에 살고 있지요. 반려동물을키우려면 조건과 책임감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키우고 싶어도 상황과 조건이 맞지 않아키우기 어려운 사람들은 영상이나 도서로반려동물의 매력을 만나시면 좋을 것 같아요.정말 보기만 해도 힐링 된다는 게 이것 같아요.루키랑 퐁기 사진만 봐도 웃음이 절로 나고"귀여워"라는 말이 셀 수 없이 나온답니다.루퐁이가 계절에 따라 어떤 경험을 했는지 보며저희 강아지와 해보고 싶은 것도 많아져요.특히 [여기는 루퐁이네]에서 소개해 주는강아지 음식은 꼭 저희 강아지에게도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이번에도 삼계탕과 닭죽강아지 자장면 만드는 레시피가 담겨있어요.루디와 퐁키의 귀여운 사진만 보아도절로 힐링이 되는 도서 아이들과 함께만나 보시길 바라요. 초판 선물로 루퐁이 책갈피와 귀여운스케줄러가 들어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여기는루퐁이네 #반려견이야기#루퐁이네 #루디퐁키 #샌드박스 #서울문화사 #반려견지식#반려견간식레시피 #강아지키우기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