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5권을 만나보았습니다.고민이 있는 사람 앞에만 홀연히 나타나는 도깨비 식당이 다시 문을 열었네요!<공부가 잘되는 맛> 아~~이 맛은 누구나 원하는맛이 아닐까요? 사실 이 고민은 1권에 있어도이상하지 않을 만큼 많은 아이들의 고민일 것 같아요.지훈이는 공부를 잘하진 않지만 반에서 가장활기차고 행복한 아이에요. 하지만 짝꿍 영재는 이번에도 반에서 수학 점수가 1등이지요.지훈이는 샘도 나고 속상해하던 중 도깨비 식당앞을 지나가게 되고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가게로 들어가요. 식충식물이 있는 신기한식당은 지훈이 앞에 황금빛 카레를 내놓아요.맛있는 음식은 한 달간 효과를 유지해 주는데요.공부를 잘하고 싶었던 지훈이는 암기도 잘되고공부가 진짜 잘 되는 경험을 하고 시험도 잘 봐요.하지만 친구들과 선생님은 지훈이 실력을 의심해요.지훈이는 자신의 실력으로 시험을 본 걸 증명하려고하는데 유효기간이 끝나가요. 지훈이는 과연자신의 실력으로 좋은 결과를 만날 수 있을까요?사실 [신비한 맛 도깨비 식당]은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지만 전 이번 5권을 처음 읽어보았어요.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음식이라는 점이[전 천당]과 느낌이 너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이야기의 소재가 비슷한 건 맞는데 이 책만의매력이 또 있더라고요. 먼저 한국 동화이다 보니음식을 만들 때 지역의 특산물을 사용하는 게느낌이 아주 새로웠답니다.그리고 이야기에 나오는 음식이 특별한 어떤 것이아닌 우리가 자주 먹거나 익숙한 음식이지만도화랑이 요리하면 상상이상의 특별한재료로 세상 하나뿐인 음식이 되네요.주부로서 음식을 하는 사람이다 보니 도화랑의 손에서 마법처럼 만들어지는 음식이 더 신비롭게 느껴졌답니다.5권에서 제가 가장 궁금했던 이야기는 <슬픔을 녹이는 맛>이었어요. 수아가 반려견 해피를 떠나보내고 슬픔에 잠겨 있다 도깨비 식당을찾고 따뜻한 성게미역국으로 몸도 마음도녹이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졌답니다.충분히 슬퍼해야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음을 알려주는 도서는 이별을 처음 겪는 아이들에게 슬퍼해도 된다고 괜찮다고 이야기해 줍니다.현직 초등 교사 작가님들이 아이들의 고민을직접 듣고 동화에 담아 주시네요. 고민이 있는 친구들은 선착순 마감!!이라니 서둘러 고민 접수를 해보세요.쿠기 영상 같은 <도화랑의 비밀>이야기도정말 재미있네요. 읽어보니 아이들이 왜좋아하는 책인지 알 것 같아요.재미있어서 술술 읽히는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시리즈를 만나보세요~~*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았습니다.#신기한맛도깨비식당#도깨비식당 #꿈터 #초등추천도서 #어린이책 #어린이추천도서#재미있는책 #판타지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