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 - 최신 개정증보판
김정희 지음 / 혜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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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루꽃입니다~


늘 육아서에만 관심이 읽다

일어보고 싶은 책이 생겨 만나보았어요~

 

수학,,

수학이라하면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수학시간이 즐거우셨나요?


저라면 No!라고 먼저 말씀드리고싶어요~


수학시간이 싫었고,

선생님과 눈이 마추칠까 걱정스러웠고,

문제풀이를 시키는 날이 정말 싫었던 기억이 있어요~


학교 졸업을 하면 수학과는 끝일꺼라 생각했지만

어느세 엄마가 되었고,

아직 아이는 거리지만 조금 더 크게 된다면

공부하라는 소리를 하게되겠지요~



엄마가 되고 나니,

다시 한번 생각하고 고민해야할 사항들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아이에게는 공부하라 공부하라

강요하지 말아야지 하는게 지금의 생각이지만

실제로 상황이 닥치면 엄마사람은 또 달라질꺼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구요,


수포자..

웃으면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단어이지만

저는 수포자였내요


아이는 조금 더 즐겁게 숫자를 받아들이고

엄마인 저처럼 머리를 쓰며 고민하지 않도록

재미있게 받아 들였으면 하는 마음에

장난감을 구입해주는것 보다

교구로 재미있게 즐기게 해주는걸로 포커스를 잡았어요~


그래서 다양한 교구로 아이에게 접하게 해주지만

교구 = 수학이 아니고,

다양한 교구로만 아이가 수학을 잘 할껀 아니니까요


일단 엄마부터 수학이라는 거부감을 떨쳐야

아이에게 접근도 재미있게 해 줄수 있을 것 같아

조심스레 용기를 내보려해요~

 

저자 역시 수포자였고,

수학공포증이 있었지만, 나중에 수학의 재미를 느끼고,

수학의 재미를 느끼고 수학을 취미로 삼게되었다고한다

 

 

수학이 취미?

어떻게 취미가 될 수 있을까?

나도 어떻게 하면 수학이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게될까하는

생각이 들어 더욱 궁금증이 커져가는 책이되었다.

 

 

수학은 어디에서부터 나왔을까?

언제부터 0에 대한 인식이 시작되고,

지금과 같은 숫자의 모양이 나왔는지

물론 초기의 숫자는 현재 사용하는 모양이아니였다.


수학이르하면 단순히 숫자를 다루는 학문이라 생각해

듣기만해도 머리가 지끈거리고 거부감이 드는 사람이 있을꺼라 생각한다.

나 역시 그러니까..


수를 잘 다루면, 암산을 잘 하면 수학을 잘 하는것일까?

역사속의 수학천재들도 암산을 잘하는 사람은 아니였다고한다.


암산을 잘하는것은 기계적인 기능이지,

수학적 깊이와는 무관하다고 한다

암산을 잘하는 사람은 똑똑해보일뿐~

진실로 수학적으로 보기 어렵다고한다.


수학은 다분히 철학적이고,

수학 속엔 문화와 예술, 역사와 인생이 숨어있단다.

 

 

수학은 수학적 공식만 달달 외운다고

수학을 잘 하는 사람이 될 수 없다.


요즘같이 디지털 세상을 이끌어나가는 중요한 코드이기는 하지만,

수학을 익히는것은 아날로드가 아니면 어렵다고한다.

수학은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악기와 같이 손으로 몸으로 익히며 기계를 대신할 수 없는 영역이기도하다,

그래서 아마 나도 아직까지도 익숙하지 않아서

수학이라는 영역이 어렵다는 거부감이 드는게 아닐까싶다

 

 

 

수학문제를 많이 풀고, 많이 접해보면

수학의 문제를 푸는 실력은 늘 수 있다.

그렇지만 수학이 마냥 즐겁지많은 않을 것이다

나 역시도 수학은 의무적으로 문제만 풀어왔고

즐거움을 느끼지 못했으니 말이다.


이번에 읽게 된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처럼

수학을 재미있게 풀어둔 책은 많다

책은 가장 쉽고 그리고 간단하게

즐거움과 기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만큼

나만 생각하는 거부감이 다른 사람이 즐거움으로 풀어두었다면

공감하며 함께 즐거워할 수 있을꺼라 생각한다


 

 

 

수학을 싫어하거나 어려워하는 모든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

잠시 학창 시절로 돌아간것 같은 느낌이다.

다만

그때와 다른점이 있다면,

혹시 나에게 뭘 시키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은 없다는것,


많이 친해지지는 않았지만,

다시 돌아보며 수학도 재미있을 수 있겟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요즘 어릴적 그렇게 하기 싫었던 학습지를

어른들이 많이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게 어느 분야이든,

혹시 학창시절 두려웠던 부분을

다시 접해보면서 생각하고,

 학습지를 통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강제성... 두려움..

아이가 커가면서 강요를 한다거나

무조건적으로 해야한다는 인식만 심어준다면

내 아이 역시 수학에 두려움을 느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처럼,

잘 하지는 못해도 첫 시작은 두려웠어도,

스스로 수학이 즐겁다는것을 느껴

재미로 받아들이며 즐겁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수학

두려워만 해야할 것이 아니라,

즐길수있다는것

이 책을 통해 재미있게 느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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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공룡 도감 딩동~ 도감 시리즈
이항재 지음 / 지성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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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최대 관심사이자
엄마, 아빠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한가지가 있어요!
바로바로
공.룡
 

티비도 공룡나오는것만 보려고하고.
장난감도 공룡만 사려고하고,
또래 여자친구들과는
조금 특별하게 공룡을 많이 좋아하고,
이름도 많이 외우고있답니다

 

 

큼직한 그림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비슷하게 생겼어요
엄마 아빠 눈에는 비슷한 공룡인데
희안하게 특징을 잘 찾아내서 아니라며 알려주더라구요

 

공룡도감책은
이번에 마련한 책이 처음이 아니지만,
여러종류의 도감책을 보면
세밀화 같은 그림으로 표현되어있거나,
너무 긴 설명으로 엄마도 이해가 조금 어려웠던 부분도있고,
지나치게 어려운 공룡들이 나오는것도 꽤 있더라구요.

이번에 준비한 공룡도감은,
공룡의 분류를 표를 통해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두고,
이해하기 쉽게 적혀있어요,
이렇게 그림자만으로 그림이 표현되어있는데
솔이는 혼자서 척척척 다 알아맞추더라구요!
아직 글을 읽지는 못하지만,
그림자만으로 공룡을 구분하다니!
정말 공룡매니아 맞는거죠?

 

 

공룡의 시대별로 정리를 해두었는대요,
이런건 다른 책에도 있지만
사실 저도 몇억년전이다 하면 크게 와닿지 않더라구요
그냥 엄~~ 청 오래전에 있었다는거?
하지만 지성사의 딩동~ 공룡도감에서는
공룡시대를 하루(24시간)으로 환산해서
조금 더 공룡을 가깝게 느낄수 있도록 정리해 두었어요!
 

 

솔이가 좋아하는 공룡들이예요!
커다란 그림과 공룡의 특징에 대한 간략한 설명!
생생한 사진으로 조금더 실감나게 담겨있내요~
 

 

무려 100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책이지만,
그림들이 하나같이 리얼하고,
공룡의 표면까지 느껴지는 생생한 사진이라,
페이지는 많지만 지루하지 않더라구요
한장 한장 넘겨가며 솔이가 아는 공룡들은 엄마에게 알려주고
모르는것은 엄마 이거 머야? 하면서 물어보기도 하구요
그런데..
공룡이름은 왜이렇게 어렵고
왜 이렇게 많을까요
 

 

솔이가 가장 좋아하는
"파키케팔로사우르스"예요!
뜻: 두꺼운 머리의 도마뱀(초식공룡)

둥근 머리뼈가 25센치미터로 무척두껍고,
동그랗게 솟은 머리뼈 둘레와 콧잔등에
짧고 뾰족한 뿔들이 많아요
적이나 경쟁자에 맞서 두껍고 단단한 머리로
상대방 몸통에 박치기를 했을꺼예요
몸이 통통한 편이고, 긴 뒷다리로 날렵하게
걸어 다녔지요~

어떤가요?
설명이 재미있게되어있고,
쉽게 이해가 가능하지않나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그림이 크기떄문에 손으로 짚어가며
읽기 좋더라구요!

솔이가 좋아하는 공룡들이 나올때마다
장난감을 가져와서 똑같지? 하면서
공룡의 특징을 보여주기도 하내요~

무조건 많은 권수의 책보다,
한권이 알차니 더욱 애정이가고,
아이가 잘 보니 우리집 No.1 공룡도감으로 등극이내요!

아이가 공룡을 좋아한다면,
지성사의 딩동~ 공룡도감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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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공룡 사각사각 그림책 4
마이크 브라운로우 지음, 사이먼 리커티 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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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표지까지 너무 귀여운
비룡소의 "하나 둘 셋 공룡"이랍니다.
열마리의 각각 독특한 특징을 가진 공룡들이 있는대요,
하원 후 바로 발견할 수 있게 거실 중앙에 놓아 두었더니
오자마자 발견하고
우와~ 공룡하면서 정말 반가워하더라구요

 

 

재미난 그림책이 많아 애정하는 비룡소,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마이크 브라운로우의 글과
어린 나이부터 그림책에 실력이 뛰어났다던 사이먼 리커티의 그림으로
구성되어있어요 ~

 

 

책을 펼치면
000와 아기공룡의 신나는 모험으로 출발! 이라는 글귀가 있어요
선물용으로 아이의 이름을써서 주면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 같아요

 

귀여운 아기 공룡 열마리가 모험을 떠난대요,
이제 막 태어난 아기 공룡들에게는
바깥세상은 너무 궁금한것들이 많고 재미난것 투성이겠지요
 

 

열마리의 귀여운 공룡이내요!
앗 아직 한마리는 아직 알에서 다 나오지 못했어요
가지각색의 열마리의 공룡들,
엄마가 쿨쿨 잠이 든 사이 놀러 나가려는 아기 공룡과 함께
어떤 모험을 떠나는지 함께 떠나볼까요?

 

 

열마리의 아기공룡이 나란히 줄을 서서
나란히 걸어갑니다.
첫 모험에서 만난 공룡은
디틀로도쿠스예요,
아이 공룡보다 몇배나 엄청 난 공룡이 지나가는 바람에
앗 한명이 사라졌나봐요
어디로 갔을까요?

 

하나 둘 셋 공룡의 책은
조금 더 재미를 주기위해
거꾸로 10-1로 세도록 되어있답니다
한글로 아홉이라는 글씨와
숫자 9까지 크게 적혀있어
아기공룡으로 관심을 끌며 재미있게 학습하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쿠아아아악!"
사나운 티라노사우르스가 나타나
아기 공룡 여덟마리는 동굴속에서
티라노사우르스가 사라지길 기다리내요~

 

 

"쿠아아아악!"
사나운 티라노사우르스가 나타나
아기 공룡 여덟마리는 동굴속에서
티라노사우르스가 사라지길 기다리내요~

 

 

줄을 서서 걸어가던, 다섯마리의 아기공룡들 옆으로
트리케라톱스가 우다다다다다 달려가기도 합니다. 

 

 

스테고사우르스가 커다란 꼬리를
열심히 꼬리를 휘익 휘익 휘두르고 있고
엄청나게 많은 똥을 피하느라 바쁜 아기공룡들이내요
앗 그 사이 남은 공룡은 세마리뿐이내요!

 

 

앗!
이제 두마리 남았어요
모두 어디간걸까요?
그런데 그때 콰콰콰쾅! 하며 화산이 폭발해버렸어요

 

 

마지막 남은 공룡한마리가 앉아있내요,
혼자 남은 아기공룡 옆으로 커다란 괴물이 다가왔어요
이제 아기 공룡은 어떻게해야할까요?

 

 

휴우~
괴물이 아니였어요!
바로바로 엄마 공룡이었어요
와~
사라졌던 아기 공룡들도 함께있었내요
정말 다행이예요!

 

 

엄마의 곁에서 아이공룡 열마리는
엄마랑 집에 있으니까 참 행복했대요,
개구쟁이 아기공룡 열마리는 다함께
"크앙 크앙 크아아앙!"하며
소리를 치내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때,
글을 읽어주려하기보다
그림을 가르키며 무엇이 있는지 어떤걸 하고있는지
많이 물어보는 편인데요,
아이 역시 그림책 구석구석을 엄마가 미쳐 생각치못한
부분을 발견하며 재미있게 즐기더라구요
이 책 역시 숫자인지를 재미로 접근시켜줄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라고 생각되고,
더군다나 아이가 각별하게 생각하는 공룡이 주제이다보니
많은 시간 보며 즐기는 책이되었어요!

숫자공부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부분으로
오래오래 보여줄수 있는 좋은 책 인것 같아
꼭꼭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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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두뇌는 5세까지 준비하세요 - 우리 아이 두뇌 발달을 위해 부모가 꼭 해야 할 52가지
질 스탬 지음, 유혜인 옮김 / 예담Friend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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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가 기관에 다니기 시작하고,

혼자만의 시간이 생기면서

평소 조용히 할수 없었던 일들을 하나씩 하기 시작했어요

바로 독서!

 

밀린 일도해야하고

나름 혼자만의 시간도 보내며 한달에 한권 읽기를 목표로 세웠어요

 

세계적인 두뇌육아전문가 질 스탬박사의 생활 실천형 두뇌육아법이

우리아이 두뇌 발달을 위해 부모가 꼭 해야할 52가지 방법으로

수록되어있습니다.

두뇌발달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부모는 없고,

저 또한 아이를 위해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실천하려 노력중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느끼는게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에

어떤것이 옳은 정보이고, 실천함이 좋은건지 혼란이 오더라구요

 

이 책은 1부, 2부로 나뉘어져있는대요

1부는 뇌과학정보, 2부는 실천할 52가지 방법인데요

순서에 상관없이 목차에서 보고싶은것 우선으로해서 봐도

가독성 좋은 책이라 눈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제1부, 아이 두외 역량은 부모가 결정합니다.


아이의 육아중에 가장 중요한 역활이된다는 부모,

부모는 아이이 거울이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부모가 되고 보니 공부해야할것도 많아,

아이를 낳는것이 젤 어렵다 생각했었는데

육아는 갈수록 어렵다는 육아 선배들의 말씀을 너무 공감하는 요즘입니다. 

 

 

저자가 강조하는 내용 중에 하나인

생활실천형 두뇌교육법의 효과를 보려면

부모가 먼저 아이에 대해 연구하고

아이의 성향을 빨리 캐취하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육아는 답이 없다" 라고하는데

맞는말이죠!

옆에서 이러쿵저러쿵해도 내 아이는 내가 가장 잘 알기때문에

무엇보다 부모의 역활이 가장크다는것을 다시 한번 깨우치게 됩니다. 

 

부모라면,

아이에 대한 욕심은 하나 둘 씩은 있기마련이죠,

무조건 건강했으면 좋겠다라 생각하기도 하지만,

욕심은 정말 끝도 없구요


5세까지 아이의 두뇌는 빠른 속도로 자라고

그만큼 습득속도도 빠르다는거겠지요

 

 

뒤쳐지지않고, 평범하지만 그래도 조금 잘 했으면 좋겠다는

부모의 마음은 누구나 같으리라 믿어요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역활은 부모라는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고


아이가 클수록 남편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앞으로 아이를 키우면서 어떤 부분을 옆에서 도와주면 좋을지

어떤 부분이 필요할지 상의하며

아이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심어줘야겠어요


한편으로 요즘은 목소리가 커지고

제가 생각하는 것에 미치지 못하면 강압적인 부분도 많았던것 같아요


두뇌가 긍정적인 감정을 느껴야 집중력을 높히고

집중력이 높아야 기억력이 좋아진다고합니다

목소리의 높낮이와 표정, 그리고 손짓으로 중요한 단어나

알아야할 것들을 즐겁게 접근시켜준다면

부모가 가장 좋은 선생님이자 친구로

아이의 두뇌를 완성할수 있을꺼라 생각드내요


오늘도 아이에게 높아진 목소리에 반성하며

마음을 다시 잡아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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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아이들이 스르륵 잠드는 책 - 육퇴를 앞당기는 최적의 수면 솔루션
슈후노토모샤 지음, 박경임 옮김 / SISO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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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안녕하세요:)
루루꽃입니다.

솔이는 20개월 가까이 모유수유를 했고,
모유수유를 해본 사람들은 공감하실 수 있겠지만
정말 통잠이 세계는 멀더라구요
아이의 기질 성향이 있겠지만 주변에서 모유를 먹고
푹자는 친구는 정말 극히 드물었어요 ㅠㅠ

분유가 포만감을 줘서 푹 잔다고
밤에만 분유를 주는 친구들도 있지만 솔이는 전혀
젖병을 물지않아, 솔이를 낳고 통잠이란 다른세상이야기였어요!

어느덧 28개월에 접어들고,
기관에 다니게된 솔이에게 제일 큰 걱정은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는 생활 패턴이었어요

매일 지각을 하지 않을까,
친구들 자는 시간에 혼자 못자고 울지는 않을까 하는
그런생각들에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던중 도움을 받게 된 책이 있어 소개 해 드릴까해요

 

 


"육퇴를 앞당기는 최적의 수면 솔루션"
1~7세 아이들이 스르륵 잠드는 책

스르륵 잠이든다,,,,,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라 너무너무 궁금한 책이었어요

한참 모유수유할떄는 밤중 수유 끊는거에
엄청난 고민이 었는데 지금 최대의 고민으니
"부모와 아이가 편안하게 잠드는 생활리듬 만들기"에 포커스를 줬어요!

 

 

아이 잠을 재우기 위해선
저의 엄마께서 늘 말씀하시는건데
엄마(저)가 문제라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환경도 만들어 주지 않으면서 왜 자꾸 자라고만하냐고..
그러고보면 저도 밤부엉이라...

책은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술술 넘어가는 내용들이 많았어요

 

 

아이를 생활리듬을 맞춰주기 위해서,,
신생아때부터 잠에 너무 민감한 아이라
잠을 깊이 잔적이 없어 100일의 기적을 엄청기다렸지만 힘든날의 연속이었어요
새벽에 수없이 깨고 울고,

 

 

3-4개월이 되었을때,
자고깨고 반복하지만 이때부터 낮에 깨고 밤에자는 패턴이 생기고,
5-6개월에는
오전 오후 1번씩 하루 총 2시간 정도 자는 아이가 많고
현재 4세인 솔이의 경우는 40%정도가 낮잠이 없어진다고해요
솔이는 워낙 잠이 없는 아이나 낮잠이 빨리 없어질까
두려웠어요 ㅎㅎㅎ
어떤 연령에서는 낮에는 밝고 활기차게,
밤에는 조용히, 잠들기 30분 정도 전에는 조명도 최대한 자제하여
자연계의 이름을 체내에 기억시키는것이 중요하다해요

 

 


이 책에서는 사례들도 함께 보여줘서
솔루션도 가능하니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첫번째 친구와 비슷하게
솔이도
취침 시간: 23~24시
기상 시간: 10-11시
이렇게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아이였어요
아이가 늦게 자니 저 역시 늦은 시간 연속이었지요~

"일찍일어나는것만으로 생활리듬이 극적으로 개선된 사례"
초반에는 늦게 잠드니 힘들겠지만,
일찍일어난만큼 기상이 빨라질테니 저도 도전해봅니다.

 

 

빠른 잠자리에 들게하기 위해
숙면을 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실천하고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잠들기 전 1시간전에는
TV끄기, 잠자리에서 엄마가 스마트폰 만지지않기!
익숙한 침구, 좋아하는 이불로 준비하기
애착인형 곁에 두기

 

 

누구든 애착 인형이 존재하지는 않겟지만
솔이에게는 애착인형 "아리"가 있어요
잠결에도 옆에 없으면 찾고
잠결에 찾으면 아리가 맞는지 아닌지 손으로 확인도하지만
인형 코를 입에 갖다대보면서 확인을 하더라구요

사실 애착인형이 생기고는 잠자는게 조금 편해졌어요
안정감이 생겼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애착인형이 생기기전에는 저의 손을 잡고 잤는데
아리가 생기고나서는 아리를 품에 쏘옥,
그 모습이 얼마나 이쁜지~
잘때 가장 이쁘다는 말이 정말 딱 맞아요 ㅎㅎ

 

 

제일 궁금했던 파트예요
잠 안자는 아이,,,,,,,
신생아때부터 좋다는방법
엄마옷 덮어두기 까지 다 해보았는데
정말정말 너~무 안자서 왜 이런나 생각했었던 시기가 있었어요~
단유는 비교적 쉽게 했고,
말을 알아들으니 엄마 아야한다고
일명 곰돌이 단유법으로 시도하였더니
빠른 시간에 단유에 성공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내요~

 

 

정말 아이가 안자는 바람에
한의원도 다녀보고 침도 맞춰보고했어요~
수면클리릭을 해주는 곳도 있다는걸 이번에 처음알았어요
아이가 자지않고 울기만한다면, 클리닉의 도움을 청하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내요

 

 

4살,
조금더 빨리 만낫더라면 솔이의 생활리듬이
더 빨리 잡히고 조금 더 즐거운 육아를 할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들만큼 알찬 내용이 많은 책이었어요

 

 

등원 2주차의 솔이의 생활패턴은
아침 8시 기상
밤 23시 취침
아직 밤에 취침 시간이 늦지만,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낮잠도 원에서 1시에 재우는데 거의 바로 잠든다고 하더라구요

엄마와 집에서나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하던 생활이 아닌
단체생활을 배우고 재미있게 뛰어놀고 하다보니
생활이 조금씩 바뀌고 있음을 확실히 느껴요

저 역시 원에 의지하는게 아닌 이 책에서 알려준대로
이른 시간에 눕혀 아이만의 수면의식을 만들어주려하고있고
실천중에 있어요 !

확실히 일찍깨우는걸 시작하니 아이가 깨우지않아도
일찍일어나고있어요
행여나 못일어나느날에는 일명 쭉쭉이를 하며 마사지를 해주고있는데
잠이 덜깬 상황에서도 울지않고
좋다고 또또또하며 쭉쭉이를 더 해 달라고해요!

 

 

아이를 재우는데 힘들었던 부분들이 조금씩 개선되고있으니
다른 것들도 더 조합시켜 더욱 노력해보려해요

현재 실천중인 방법은
1. 수면의식을 실시함
2. 인형과 함께 자기
3. 잠들기 1시간전 TV끄기(흥분하지않도록)
4. 자는 방 어둡게해두기&엄마스마트폰 만지지않기
총 4가지로 실천중이랍니다

기관에 보내기로하고 가장 큰 고민이었던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기 중
일찍재우기는 아직 미흡하지만
일찍 잘 일어나고 중간에 꺠서 울지도 않고 편안히 잘 자니
50%이상은 성공했지요?

앞으로도 이 책에서 주는 팁으로 실천하며,
빠른 육퇴를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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