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비테의 자녀 교육법 (양장) - 200년간 변치 않는 자녀교육·영재교육의 바이블
칼 비테 지음, 김락준 옮김 / 베이직북스 / 2022년 11월
평점 :
절판


자녀를 키우면서 필독서가 있다면

바로 칼비테의 자녀 교육법이 아닐까 해요 ~

그동안 읽어봐야지 읽어봐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만나게되었내요

국내 최초 완역본으로 200년간 전세계 스테디 셀러였다니

이런책은 꼭 읽어봐야하지 않겠어요 ?

영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교육에 의해 만들어진다 !

분명 타고난 것이 있다고는 하지만

어떤 부모밑에서 자라냐에 따라 아이의 성장과정에서 배움과 깨닳음 등이

달라지는 건 분명한것 같아요

아이가 둘이지만 엄마의 감정을 제대로 잡고 있지 못한 저로써

아이들의 미래를 망치고 있지는 않은지 참 고민이 많은 하루 하루 입니다.

8살 4살 아이가 있어요

첫째가 8살.. 1학년이라고해도 아직은 실수투성이에

가르쳐야할것도 익혀야할 것도 많은 아이일뿐인데

초등학생이라는 타이틀 하나만으로

그리고 어린 동생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아이를 굉장히 큰 아이 취급했었어요

얼마전 까지는요..

아이의 실수를 쉽게 용납하기 어려웠고 엄마의 인내심은 쉽게 바닥을 내비췄었죠...

칼 비테 자녀교육법에는 가정교육이 잘못되면 아이가 최고의 교육을 받아도

효과는 미미하다라고 말하고 있죠

아무리 좋은곳 유명한 사람과 아이가 하루에 한두시간 시간을 보내고 오더라도

가정에서의 더 많은 시간이 불행하고 불안하고 행복하지 않다면

무슨 소용인가라는 생각이 따라오더라구요

이 책을 읽는다고해서 칼비테의 아이처럼 키울 수는 없겠찌만

교육 방법을 도움 받아 활용하는 방법은 굉장히 좋은것이라 생각이 든다

아이가 어느 한 부분에서 재능을 보이며

그 능력을 키워주려고 그것에만 매달리는 부모를 본 적이 있다

아마 전문가의 의견에서도 아이가 이런 부분이 두곽을 보인다라는 말을 들으면

기대감을 가지고 아이는 재미가 능력이되었을지도 모르는데

그 후 부터는 스트레스가 되고 시달리게 되는것이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될것인가

바로 실.패 !

어릴때부터 부모에게 받은 재촉과 다그침은

아이의 평생 뇌리에 남아 상처가 될수 있다.

아이가 재능을 보이는 부분 있다기 보다

조금 집착해서 스터디를 시킨적이있다

그러다보니 아이와 싸우고 흔히들 말하는 친자인증 타임을 수없이 가졌다

조금 느리더라고 완벽하지 않더라도

내가 내려놓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 내버려두었더니

엄마는 조금 속이 탈지언정 아이와 더 이상 싸움이 나지 않고

나도 마음의 여유가 생기기는 했다.

아이도 국어며 수학의 흥미가 생기기 시작하니 스스로하는것을

전혀 어려워하지 않는것도 고마움인것 같다.

아이 유치원때부터 현 초1 담임

그리고 학원 선생님들까지 하나같이 한목소리로 하는 말이 있다.

"꼼꼼한 성격"

사실 꼼꼼한 성격이 나쁘다는것은 아니다

그런데 부모 입장에서는 느린행동같아 보여 답답하고 그것이 걱정일때가 많았다.

아이의 성격은 행동은 조금 느릴지언정 꼼꼼하게 해내야하는 성격이다.

그래서 친구들보다 과제수행도가 늦기도하지만

늘 결과물이 우수하고 본인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결과 나왔다는것 !

처음에는 아이가 너무 느려서 걱정이예요 ~ 라는 말을 했었는데

지금은 아이가 느리느지만 꼼꼼한 성격으로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해내는 것이 대견하다고 생각이 든다.

아이의 그런 성격이 능력으로 발휘한다는것이 느껴지기 때문이랄까~

앞서 말한 아이의 성격에서

처음 걱정이 많을때는 아이에게 너 왜이렇게 늦게했어

빨리 빨리 좀해! 라고 다그친적이 있다

본인은 마음에 들지 않는데 엄마의 성화에 아마 스트레스가 많았을 것이다

많이 고민하고 아이의 결과물들을 보고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 내가 잘 못되었구나 라고 생각햇고

아이에게 괜찮다고 천천히 해도된다고 말해주었고

정해진 시간에 끝을 내는것도 아주 중요한거지만

다 못했다고해도 집에 가져오거나 다음 시간에 해된다며

다양한 부분에서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었다

결과는?

아이가 자신감이 많이 생겨보였다

그렇게 좋아하는 만들기도 다양성이 생겼고

완성 못해도 비닐에 넣어와서 다음날 하려고~ 라면서 속상해 하지 않았다.

아이의 행동을 하나하나 지적하기 보다 칼비테의 교육법처럼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는것이야 말로

정말 큰 보상이 될것이다.

한참 발랄한 1학년들은

더군다나 여자아이들의 친구가 선생님한테 칭찬을 받거나

보상을 받을때 부러움을 유독 많이 갖는다

친구가 잘 햇음에 함께 칭찬해주고 응원해줄주 아는 사람이

진짜 좋은 친구라고 아이에게 일러주고있다.

칼비테의 자녀교육법은 교육 환경!

바로 가정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다.

아이의 건강, 재능, 인격형성의 근간임을 명시 해야한다고 한다.

현대 사회는 지나친 자녀교육과 사교육의 문제점이 분명있다고 생각한다

영유아 시절의 기본과 근본이 되는 가정교육 & 아동교육은 절대적이라고

명시하는 칼비테의 교육 사상을 마음에 세기고

아이들이 가장 편안할수 있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더욱 가져야하겠다.

아이가 커 갈수록 아쉬움이 느껴지는데

그 시간은 결코 되돌릴수 없는 것들 !

지금이라도 아이의 결정적인 발달 시기를 놓치지 않기위해

노력하는 엄마가 되야겠다

다가오는 23년 나부터 달라질 것을 다짐 또 다짐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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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아이로 키워라 - 상위 0.1% 부모만 아는 퍼스널 브랜딩 스피치 파워
이명희 지음 / 라온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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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아이가 됐으면 하는 부모의 바램

현재도 그렇지만 앞으로 아이가 살아가야할 미래는

소통능력이 바로 강력한 무기이지 않은가!


최근 아이의 공개수업에 다녀오고 느낀건

아이는 부모가 생각한것 보다 훨씬 잘 하고 있다! 였다

공개수업을 하기 전 날,

그리고 당일 아침에도 아이에게 씩씩하고 또박또박하게 말해야해!

라고 한말은 나의 지나친 잔소리였던것....

아이는 엄마의 걱정보다 정말 잘했다

몇몇 아는 엄마들도 하나 같이 발표를 왜 이렇게 잘 하냐고 했으니

(혹 빈말일 지라도 ㅎㅎㅎ)

많이 준비해왔고 떨렸을 아이에게 많은 칭찬을 해주었던 기억이 있다


말 하나 잘하면 덕보는것도 참 많은것 같은 세상

덕을 보기 위해 스피치의 중요성을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격동의 시대인 만큼 퍼스널 블랜딩 스피치가 뜨는건 당연지사!

말 하나라도 먹고사는 사람도 많으니

스피치의 중요성은 말안해도 너무 잘 알겠고 또 알겠다

미래는 누구나에게 온다

그 미래는 막을 수 없고 어김없이 다가는 중인데

얼마나 그 미래에 준비하느냐에 따라 삶이 질이 또한 만족도가 달라질 것이다.

아이의 성장과정에서 시대적 안목을 키우는것이 참 중요한데

그 안목을 키워주는것도 부모의 역활이다

부모가 된 나때와도 참 많이 다른것 같은

아이들이 장래희망들 목록을 보면

글로벌한 시대에 맞춰 어떤 안목을 키워하는지도

아이의 미래가 달라짐은 틀림없다





부모가 교우관계를 형성을 해주는건

영유아때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엄마 모임에서 만나 아이들이 함께 놀지만

그 또한 너네는 어렸을때부터 만났으니 친한친구야! 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학교라는 더 큰 세상에 발을 디디면서

아이는 스스로 친구를 만들고 경쟁을한다.

내부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 아닌 사회에서

지금은 협력하고 친구의 좋은 점은 배울 수 있는 알려주는 역활을 하는데

아이 역시 무조건 친구보다 잘 해야해!가 아닌

저 친구는 저걸 잘하는데 나도 잘 해보도록 해야지

나는 이걸 잘하니까 나의 장점이야! 라고 느낄 수 있게

지도해줘야겠다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지만

대화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바로 듣기이다!

상대편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것

그리고 들어주는것도 강한 능력이다

지금 현재 엄마인 나에게도 남은 친구를 생각해보면

잘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친구가 1순위인것은 분명하니까 !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적당한 반응을 해주는것이

경청을 잘하는 방법인데 아이와도 이야기만 할 것이 아니라

적당한 추임새와 동의도 적절히 표현해가며 대화해야겠다고 다시한번 느꼈다


아이가 일기를 쓰고있지는 않지만

꾸준히 생각을 쓸수있게 도움은 주고 있다

가끔 적어논 결과물을 보면 저~~기 산으로 가고있어서 피식하게되지만

맞춤법이 틀린것이 아니면 특별히 지적하지 않는다

그만큼 스스로 글을 쓰고 생각하고 있다는것이 큰 장점으로 다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는 유치원때 발표 수업이 많은 원에 다녔다

초반에는 나는 못해 나는 목소리가 작아 하면서

발표 수업이 있는 전날은 고민이 참 많았다.

발표수업이 2년때 되던 어느날,

친구들이 내 이야기가 재밋다고 더 들려달라고했어! 라는 말을 한적이있다

그쯤음부터 아이는 자신감이 붙은 듯했고

발표수업 준비도 수월했다

그렇게 담임 선생님과 통화하면

그전보다 훨씬 좋아졌고 이제는 목소리도 자신감도 업 했다는 결과를 들었다.

집에서 연습을 해볼때 목소리가 작다고

잘 안들린다고해서 머라하지는 않았다

그치만 재밋어 보이는데 친구들이 너무 궁금해 하겠다는 둥

다른 식의 이야기를 해주었고 아이에게

내 나름의 방식으로 방법을 제시해 주었다

그 방법이 아이에게는 잘 통한것 같고

그렇게 유치원에서 한층 성장한것 같다는 느낌이

가득 들었다

그 덕에 초등학생이 되어서도

공개수업에서 그렇게 자신있게 할 수 있었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앞으로도 아이가 앞으로 삶을 살아가면서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할 리더로 준비하는 과정을

성심성의껏 도와줄 생각이다.

이 책은 그 방향에서 참 많이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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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필림의 손글씨 수업 - 악필 교정부터 개성 있는 글씨까지
박민욱(필림) 지음 / 비타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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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글씨 이쁘게 쓴다는 말을 듣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글씨체가 마음에 안들고

마음이 급할때는 휘갈기는 편이라 점점 글씨가 산으로 가는것 같더라고요

워낙 끄적이는걸 좋아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손글씨 쓰는 일이 적어지는것도 아쉬운 마음도 들어서

아이들이 없는 틈을 타서 소소한 취미로 가져보려고 해요!

글씨를 교정해주는 책은 처음으로 만나보는대요 ~

차근 차근 따라하다보면 심신수련도 될것 같고 ㅋㅋㅋ

하는 동안만이라도 마음의 평화가 올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요즘 손글씨 따라쓰기로 유명한

<하루 10분 필림의 손글씨수업>

목차를 살펴보면 아이의 한글을 처음 가르칠때가 생각나네요

기초 다지기 부분에서는 선긋기부터 시작해서

주요 모음과 자음을 연습할수있고

받침없는 단어부터 시작해서 점차적으로 문장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되어있어요

아이가 다니던 유치원은 처음 글씨를 쓸때 4B연필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하던데

여기서도 추천하는데 2B를 추천하내요

연필 쥐는 방법도 한번 다시 확인해보구요

아이가 학교에서 방과후로 캘리를 신청했었는데

남자아이들에게는 인기없는 과목이라 그런지

두달만에 폐강이 되었더라구요 ㅠㅠ

아이는 아쉬움이 가득하고 요 책으로 아이와 연습하는 시간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내요 ^^


글씨를 끄적이다보면 간격에 따라 글씨가 정말 많이 다르게 보이잖아요

기본만 지켜도 악필이라는 소리는 안들을것 같으니

악필로 고민중이신분들이라면 꼭 한번 이 책의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순서대로 천천히 진행해야하지만

뒷부분에 문장따라쓰기가 궁금해서 한 줄 정도만 따라 써보았어요

잠깐 저 정도만이라도 집중을해서 써봤는데

와 왜이렇게 재밋어요 >_<

잠깐 동안에 잡생각 싹 사라지고 정말 재밋게 써본것 같아요

(아직 갈길은 한참 멀었내요 ㅋㅋㅋㅋ)

아이들 없는 시간을 활용해서 꾸준히 연습하고 또 연습해보려구요

저 처럼 캘리나 다른 글씨체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들이나

악필로 고민중이신분들이라면

함께 완북 도전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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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슬기로운 돈 공부 푸른들녘 교육폴더 11
한진수.이옥원 지음 / 푸른들녘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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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의 슬기로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첫째

입학전에는 돈의 개념도 잘 몰랐고

돈을 읽는것도 잘 몰라서 엉뚱한 말들을 해서 웃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내요

어느덧 2학기가 시작되고 아이와 마트나 문구점을 가면

금액표를 읽는 법을 알려주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금액을 읽기시작했고

엄청 큰 단위는 아직 잘 모르지만 돈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랍니다.

하지만 아이가 은행이나 카드 관련해서 질문을하면

길어지는 말에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어떻게 설명해주는게 맞는걸까 하는

고민이 생기더라구요 ㅎ

그렇게해서 알게된 <어린이를 위한 슬기로운 돈 공부>를 엄마가 읽어보고

아이에게 슬기롭게 돈에 대한것을 알려주려구요~

목차는 꽤나 유익합니다.

사실 엄마도 경제용어나 금융용어들을 보면 막히는것들이 꽤 많아요

아직도 많이 어렵고 아 맞다 ! 하는것들이 있는거 봐서

저도 한참 멀은것 같은데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춰

알아듣기 쉽게 표현되어있어 만족도가 아주 높았답니다.

돈이 없던 그때 그 시절

아이가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원시시대 이야기를 보고 물물교환에 관한걸 물어본적이 있지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설명을 하고 요즘은 물물교환을 하기도하지만

돈이 라는것이 있기때문에 그것으로 가치를 매겨

사고 팔기하게되었다라는것을 설명해 주었는데

먼가 이게 설명을 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이 나지 않았던 기억이 있어요

요 부분을 읽으면서 아이와 다시한번 한국사에서 나왔던 이야기도해보고 하려구요

기회에 비용에 대한 용어는 아이에게 한번도 알려준적이 없지만

아이는 또래 친구들보다 돈의 개념은 조금은 가지고 있는 아이같아요

젤 처음 용돈에 관한 이야기를 했을때는(지금도 정해진 용돈은 없음)

공부를 하고 정해진것을 마치면 아이가 갖고싶은것을

한도를 정해서 사주는 것을 했었는데

5천원이라고하면 엄마가 결제를 하기때문에 그 돈에 대한 가치를 잘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에게 직접 5천원을 주고 가격표를 보면서 살수있도록 도와주었지요

그런데 갖고싶은것 마다 5천원이 넘었고

짜잘한것들을 5천원치를 사고 집으로 돌아오니까 막상 마음에 드는게 아니라서

후회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5천원이 있을때 어느정도만 쓰고 남겨두면 다음에 또 5천원과 합치면

큰걸 살수 있다는 말을 알려주었고 그 말을 바로 이해한 아이는

다음에는 5천원을 가지고가서 500원 정도만 쓰고 나머지는 지갑에 모아두기 시작하더라구요

아이가 지갑에 모은 돈으로 정말 갖고싶은거(진짜 필요없어 보이는것이라도)

터치하지 않았어요

그러면서 아이는 돈의 만원이 있어도 다 안쓰는것이 나중에는 더 도움이 된다는 개념을

익혀가고 요즘에도 현금이나 체크카드를 줘도 절대로 한꺼번에 다 쓰고 오지는 않더라구요

이제 남은 돈으로 더 큰것을 사는것만이 아닌

그 기회비용으로 저금을 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면서 돈에 대한 개념을

조금 더 소중히 알려줘보려고 계획중이랍니다.

아이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받은 용돈을 집에 지갑에만 보아두었지요

어느덧 세어보니 액수가 꽤나 커져있어서 아이에게 저금에 대한 이야기를 꺼냇어요

당연히 이자가 뭔지 모르고 돈을 넣었는데 통장에 숫자만 찍히니

어리둥절하기는 하겠지요 ~

한번씩 함께 통장정리도 하고 이 돈은 은행에서 잘 가지고있는거라서

걱정안해도된다는 간단한 설명만으로도 아이는 차곡차곡 쌓이는 통장을 즐거워하긴 했어요

엄마인 저도 금융에 대한건 정말 잘 모르고

그렇다고 돈을 잘 모으는 사람도 되지않아요 ~

있는대로 쓰지는 않지만 또 확고한 무언가는 없는거 같아서

아이에게는 개념을 좀 잘 잡아주자싶어서

아이를 위해 읽어보기 시작한 책인데

엄마도 더불어 공부가 많이 된것 같아요

역시 우리나라 최고의 경제교육 전문가들이 쓴 금육 교육 안내서가

확실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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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1 : 신들의 대전쟁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박시연 지음, 최우빈 그림, 이선영 정보글, 김헌 감수 / 아울북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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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가 푹 빠져있는 그리스로마신화 !

20살정도 차이나는 사촌오빠들이 보던

오래된 그리스로마신화를 집에 가져와서보다가

학교에서 아울북에서 나온 색감이 더 이쁜 그리스로마신화를 보더니

요건 그림까지 이쁘다고 학교에서 수시로 빌려오더라구요 ㅎ

9월에 제주도 여행 다녀왔는데

아이에게 몇개의 박물관을 보여주고 고르라고했더니

그리스신화 박물관을 픽했었거든요

안에서 줄줄줄 가이드가 필요없이 설명하는 모습에

그냥 보는게 아니구나 싶으면서 뿌듯하더라구요

그리스로마신화 1 신들의 대전쟁

부록으로들어있는 포세이돈 / 제우스 / 헤라 카드는

동생도 만질수 없는 보물같은 존재가 되었어요

벽 한켠에 꼭 붙혀달라고 한 부록으로 들어있던 지도

계속 떨어져서 다음날 다시 붙히고 붙히고 했던 기억이있는데

지금은 아주 잘 붙어있답니다 ㅎㅎ

아이가 그리스로마신화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면서

요즘 방송으로도 하는걸 보면서 저는 그걸로 함께 공부중인대요

참 재미있는 방송이면서도 아하! 하는게 정말 많더라구요

그래서 원전도 한번 읽어보고싶은 생각도 정말 많이들었어요

추천의글은 아이들도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재미로 시작한 그리스로마신화를 점점 더 깊이 알아가는것도한

큰 재미같아요

흥미진진한 목차랑 등장인물들도

특징에 맞게 너무 잘 표현되어있어요 ㅎ

비너스랑 헤라는 왜 이렇게 이쁜가요 ㅎ

언어들도 그렇고 아이가 보기에도 괜찮았고

등장인물들의 얼굴 표정만 봐도 상황에 맞게 표현이 잘 되어있어서

읽으면서 몰입도가 엄청난것 같아요 ㅎ

등장하는 그 외의 인물들도 표현이 잘 되어있어서

그리스로마신화하면 아울북! 이라는게 맞는것 같아요 >_<

아이가 애정하는 그리스로마신화 앞으로도

한동안은 더 많이 사랑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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