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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아이로 키워라 - 상위 0.1% 부모만 아는 퍼스널 브랜딩 스피치 파워
이명희 지음 / 라온북 / 2022년 11월
평점 :
말 잘하는 아이가 됐으면 하는 부모의 바램
현재도 그렇지만 앞으로 아이가 살아가야할 미래는
소통능력이 바로 강력한 무기이지 않은가!

최근 아이의 공개수업에 다녀오고 느낀건
아이는 부모가 생각한것 보다 훨씬 잘 하고 있다! 였다
공개수업을 하기 전 날,
그리고 당일 아침에도 아이에게 씩씩하고 또박또박하게 말해야해!
라고 한말은 나의 지나친 잔소리였던것....
아이는 엄마의 걱정보다 정말 잘했다
몇몇 아는 엄마들도 하나 같이 발표를 왜 이렇게 잘 하냐고 했으니
(혹 빈말일 지라도 ㅎㅎㅎ)
많이 준비해왔고 떨렸을 아이에게 많은 칭찬을 해주었던 기억이 있다

말 하나 잘하면 덕보는것도 참 많은것 같은 세상
덕을 보기 위해 스피치의 중요성을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격동의 시대인 만큼 퍼스널 블랜딩 스피치가 뜨는건 당연지사!
말 하나라도 먹고사는 사람도 많으니
스피치의 중요성은 말안해도 너무 잘 알겠고 또 알겠다

미래는 누구나에게 온다
그 미래는 막을 수 없고 어김없이 다가는 중인데
얼마나 그 미래에 준비하느냐에 따라 삶이 질이 또한 만족도가 달라질 것이다.
아이의 성장과정에서 시대적 안목을 키우는것이 참 중요한데
그 안목을 키워주는것도 부모의 역활이다
부모가 된 나때와도 참 많이 다른것 같은
아이들이 장래희망들 목록을 보면
글로벌한 시대에 맞춰 어떤 안목을 키워하는지도
아이의 미래가 달라짐은 틀림없다

부모가 교우관계를 형성을 해주는건
영유아때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엄마 모임에서 만나 아이들이 함께 놀지만
그 또한 너네는 어렸을때부터 만났으니 친한친구야! 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학교라는 더 큰 세상에 발을 디디면서
아이는 스스로 친구를 만들고 경쟁을한다.
내부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 아닌 사회에서
지금은 협력하고 친구의 좋은 점은 배울 수 있는 알려주는 역활을 하는데
아이 역시 무조건 친구보다 잘 해야해!가 아닌
저 친구는 저걸 잘하는데 나도 잘 해보도록 해야지
나는 이걸 잘하니까 나의 장점이야! 라고 느낄 수 있게
지도해줘야겠다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지만
대화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바로 듣기이다!
상대편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것
그리고 들어주는것도 강한 능력이다
지금 현재 엄마인 나에게도 남은 친구를 생각해보면
잘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친구가 1순위인것은 분명하니까 !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적당한 반응을 해주는것이
경청을 잘하는 방법인데 아이와도 이야기만 할 것이 아니라
적당한 추임새와 동의도 적절히 표현해가며 대화해야겠다고 다시한번 느꼈다

아이가 일기를 쓰고있지는 않지만
꾸준히 생각을 쓸수있게 도움은 주고 있다
가끔 적어논 결과물을 보면 저~~기 산으로 가고있어서 피식하게되지만
맞춤법이 틀린것이 아니면 특별히 지적하지 않는다
그만큼 스스로 글을 쓰고 생각하고 있다는것이 큰 장점으로 다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는 유치원때 발표 수업이 많은 원에 다녔다
초반에는 나는 못해 나는 목소리가 작아 하면서
발표 수업이 있는 전날은 고민이 참 많았다.
발표수업이 2년때 되던 어느날,
친구들이 내 이야기가 재밋다고 더 들려달라고했어! 라는 말을 한적이있다
그쯤음부터 아이는 자신감이 붙은 듯했고
발표수업 준비도 수월했다
그렇게 담임 선생님과 통화하면
그전보다 훨씬 좋아졌고 이제는 목소리도 자신감도 업 했다는 결과를 들었다.
집에서 연습을 해볼때 목소리가 작다고
잘 안들린다고해서 머라하지는 않았다
그치만 재밋어 보이는데 친구들이 너무 궁금해 하겠다는 둥
다른 식의 이야기를 해주었고 아이에게
내 나름의 방식으로 방법을 제시해 주었다
그 방법이 아이에게는 잘 통한것 같고
그렇게 유치원에서 한층 성장한것 같다는 느낌이
가득 들었다
그 덕에 초등학생이 되어서도
공개수업에서 그렇게 자신있게 할 수 있었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앞으로도 아이가 앞으로 삶을 살아가면서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할 리더로 준비하는 과정을
성심성의껏 도와줄 생각이다.
이 책은 그 방향에서 참 많이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