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신경과학을 연구하는 임상심리학자 아니이스 루이다.
250만명이 넘는 청취자에게 사랑받은 뇌과학 팟캐스트 <뉴로사피엔스>를 제작하고 진행하는 커뮤니케이터이기도 하다. 머리와 마음이 다르다고 호소하는 무수한 청위자의 고민을 접하며 '평범한 사람들으 위한 심리 뇌과학책'을 쓰기로 했다고 한다.
책의 구성
뇌 과학자의 책이여서 전문용어가 많이 나오고 잠이 오는 책은 아닐까 걱정했는데
책은 기대보다 훨씬 더 쉽고 재미있다.
그리고 더 할 수 없이 실용적이어서 흥미진진하게 읽혀진다.
책의 구성과 내용
책은 총5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초능력을 가진 뇌, 뇌가 빠지게 하는 함정, 사랑에 빠지게 하는 뇌, 데자뷰 신기한 오류의 뇌 그리고 뇌를 젊어지게 하고 잘 돌보는 방법으로 되어있다.
우리의 뇌가 어떻게 사랑에 빠지는가?
기억과 망각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뇌는 언제까지 개발되는가?
우리의 기억은 왜 모두 다를까?
꿈의 숨겨진 쓸모, 집중력에 대해서, 내가 왜 너를 사랑하는지, 데자뷰를 느끼는 순간, 오르가즘의 비밀까지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창의성은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기존의 것들을 수정하고 혼합한다. 예전의 것에서 만족하려는 뇌의 경향에서 벗어날 때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다. 다양한 경험과 훈련을 쌓으며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이기도 하다. 창의성, 언어사용 등 뇌 가소성으로 뇌는 언제든 변할 수 있다.
반복적 학습으로 우리의 뇌를 성장 시킬 수 있다.
교육을 하고 있던 나는 30년전 뇌가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그 당시 강사는 뇌는 25세 이후에는 성장이 멈춘다고 했고 그것을 열심히 전달 했다. 그 당시는 모두 이런 이론을 믿었으니까..
하지만 뇌과학의 발달로 뇌는 죽을 때까지 배선을 수선한다니 얼마나 희망적인다.
생의 주기가 길어지는고 노년으로 오래 살아야하는 시대에 이는 큰 위로와 용기, 도전의 힘을 준다.

책을 읽고 나서..
가장 최근의 밝혀진 뇌과학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평상시에 사람들에 대해 궁금했던 마음과 행동에 관해 명쾌하게 풀어주어 삶이 더 단순해지고 받아들여지기 쉬워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뇌의 원리를 이해하고 그것을 일상에 활용함으로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게 위해 식습관과 장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좀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스스로 가장 효율적인 상태로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는 귀한 책이다.
읽으면 좋을 분들
- 내가 행동하고 느끼는 것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찾고 싶으신 분
- 뇌과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
- 사람들의 행동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으신 분
- 뇌를 잘 관리하여 뇌의 젊음을 유지하고 싶으신 분
- 더 좋은 삶을 위한 도구를 찾으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