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
참으로 마음이 행복해지는 책 / 가나모리 우라코
내 마음에 끌린 문장
● 자기 자신에게 어리광을 부려 봅시다.
게으름을 피우고 싶다면 조금은 게으름 피워봅시다. 울고 싶다면 울어봅시다. 웃고 싶다면 웃어봅시다. 그러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무언가 해소되어 마음의 여유가 생겨납니다. 마음의 여유가 있는 당신은 누구에게도 어리광을 잘 부릴 줄 알게 되고, 누군가의 어리광도 역시 잘 받아줄 줄 아는 사람이 됩니다.
● 오늘 당신이 싫다고 느끼는 것이나 싫다고 느끼는 사람은 싫어해도 괜찮습니다.
억지로 좋아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내일이면 좋아하는 것이 다섯 가지나 늘어날 수도 있고, 그 덕분에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이 더 풍부해질 수 있으며, 나도 모르게 우물한 개구리처럼 가둬놓았던 자기 자신을 자유롭게 풀어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기서부터 행복이 시작되니까요.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그리 심각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 때문에 망설일 일도 없어지지 않겠습니까? 무언가에 망설이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만끽할 수 있다면, 마음이 행복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 자신의 감각을 믿었다가 나중에 후회하는 일도 생길 수 있지만 그러면 어떻습니까?
실패했으면 실패한 만큼 당신의 감각은 연마되는 걸요. 실패가 두려워 움츠리고 있는 것보다는 훨씬 멋진 인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