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마음이 행복해지는 책 - 걱정과 고민이 많은 당신에게
가나모리 우라코 지음, 최윤아 옮김 / 다른상상 / 2023년 10월
평점 :
절판




책 제목

참으로 마음이 행복해지는 책 / 가나모리 우라코

내 마음에 끌린 문장

자기 자신에게 어리광을 부려 봅시다.

게으름을 피우고 싶다면 조금은 게으름 피워봅시다. 울고 싶다면 울어봅시다. 웃고 싶다면 웃어봅시다. 그러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무언가 해소되어 마음의 여유가 생겨납니다. 마음의 여유가 있는 당신은 누구에게도 어리광을 잘 부릴 줄 알게 되고, 누군가의 어리광도 역시 잘 받아줄 줄 아는 사람이 됩니다.

오늘 당신이 싫다고 느끼는 것이나 싫다고 느끼는 사람은 싫어해도 괜찮습니다.

억지로 좋아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내일이면 좋아하는 것이 다섯 가지나 늘어날 수도 있고, 그 덕분에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이 더 풍부해질 수 있으며, 나도 모르게 우물한 개구리처럼 가둬놓았던 자기 자신을 자유롭게 풀어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기서부터 행복이 시작되니까요.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그리 심각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 때문에 망설일 일도 없어지지 않겠습니까? 무언가에 망설이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만끽할 수 있다면, 마음이 행복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자신의 감각을 믿었다가 나중에 후회하는 일도 생길 수 있지만 그러면 어떻습니까?

실패했으면 실패한 만큼 당신의 감각은 연마되는 걸요. 실패가 두려워 움츠리고 있는 것보다는 훨씬 멋진 인생입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살다 보면 낙심할 때도 있고, 어깨를 축 늘어뜨린 채 걷는 날도 있습니다.

그럴 때 억지로 아닌 척하면 지치고 맙니다. 하지만 하늘에서 내려온 금색실에 살짝 이끌린다고 생각하면 어깨가 조금은 가벼워집니다. 당신도 분명 그럴 것입니다. 당신 머리 위에도 하늘에서 내려온 금색실이 늘어뜨려져 있을 겁니다. 그 실을 당신에게 묶어보세요. 그리고 사뿐히 발을 내디디면 되는 것입니다.

만나는 사람에게 인사까지는 하지 않더라도 미소를 지어보세요.

그것이 쑥스럽다면 길가에 피어 있는 꽃이나 하늘에 떠 있는 흰구름을 향해 인사해 보세요. 당신의 하루는 그것만으로도 풍부해질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은 점점 여유롭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저는 기쁜 일이 생기면 먼저 말로 갚습니다.

신에게 감사합니다. 하고 중얼거립니다. 누군가로 인해 기쁜 일이 생겼다면 말이나 편지로 분명히 고맙다고 전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무엇보다 나 자신의 기쁨이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기쁘다는 것을 제대로 표현해서 내 마음에 새기고 싶기 때문입니다.

저는 가족에게도 고맙다는 표현은 꼭 합니다. 고맙다는 말을 아낀다는 건 어리석은 일입니다.


● 누군가 힘들어 한다면 눈물은 좀 닦아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좀 닦아준 다음에는 손수건을 건네 본인 손에 맡길 겁니다. 그다음은 본인이 머지 않아 꿋꿋이 자신의 힘으로 일어날 것을 믿고 곁에 있어줄 겁니다. 제게 안겨 온다면 어깨를 껴안아 주겠습니다. 하지만 붙잡아 일으켜주지는 않을 겁니다. 스스로 일어나기를 기다릴 겁니다.


질투심을 진정시키는 요령이라면 보이지 않는 장면을 탐색하지 않는 것과 상대방의 마음속을 탐색하지 않는 것 이 두 가지만 지키면 됩니다. 바꾸어 말하면 그 시간에 그곳에 있는 상대방을 소중히 여길 것, 그 시간에 마음 써주는 것에 감사할 것 그것뿐 입니다. 나에게 보이지 않을 때에 그 사람은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생각하지 않습니다. 탐색하지 않습니다.

나는 내 힘으로 살아있는 게 아니라 나를 둘러싼 모든 것에 의해 살아지고 있는 거구나.

서평..

우리들은 모두 행복하기 위해서 산다.

또 이미 살고 있다면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이것은 선택이라기 보다는 과제가 아닐까 한다.

세상의 시작은 나로 부터이다.

타인으로 부터의 사랑이 아니라

내가 나를 먼저 이해 하고, 사랑하고, 아껴주어야 한다.

내가 나를 먼저 좋아하고, 따뜻하게 대해주고, 감사해야 한다.

나를 긍정하고 좋아하는 것이

세상을 아름답게 품는 첫걸음이다.

'자신을 정말 좋아하자!'

나를 사랑하고 그것이 넘쳐

타인과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될 때,

커다란 온기의 에너지를 갖게 되고

이것은 그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활력과 풍요를 끌어당기게 된다.

꿈을 이루어주는 통로가 되어준다.

이 책은 스스로에게 위로와 감사

그리고 행복과 여유를 준다.

가끔 일상이 힘들 때 다시 펼쳐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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