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독 이모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21
박민정 지음 / 현대문학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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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페이지 내내 치열하다. 이야기에 여백이 많고, 그래서 상상도 사유도 넓어지는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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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나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42
이주란 지음 / 현대문학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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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나와 어느 날의 우리, 잔잔한 걸음으로 나아가는 인물들과 나란히 걷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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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다이브 소설Q
이현석 지음 / 창비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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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깊은 바다에 빠지는 듯 마음이 무거워지다가 수면을 박차고 나와 해를 바라보는 느낌이 들었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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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음 - 타인의 역사, 나의 산문
박민정 지음 / 작가정신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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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쓰인 말들이 잊히지 않아 되새기고 싶은 마음에, 다시 치열해지고 싶은 마음에 다시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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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아래
이주란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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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곁에서 함께 걸으며 나긋나긋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잔잔한 책. 그 잔잔한 파문의 여운은 길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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