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버스 융합사회 4 : 지도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4
최익규 지음 / 스토리버스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4 지도

큰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다
2학년에서 3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사회라는 과목을 배우는 것에 조금 두려웠다

듣는 소문이 하도 요상해서^^
사회 시험이 어렵다부터 시작해서 안들어도 될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은 듯

막상 아이가 학교에서 배우는 사회 책을 읽고 아이랑 공부를 해보니

답은 다양한 책과 경험이라는 것을 느꼈고
여러 책들 중에서 기왕이면 교과와 연계되는 책을 읽히게 한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큰 아이도 스토리버스 융합과학책을 읽다가
융합사회도 있는 것을 알고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조금 뒤늦게 융합사회책을 읽게 되었는데

아이가 융합사회을 읽으면서
엄마~~~, 엄마~~~~를 너무 많이 부른다 아이가 책에서 나온 이 내용은 책 어디어디에서 나왔고 학교교과에 관련해 조목조목 이야기를 해주는데 사회라는 과목에 아이가 더 재미를 느끼는 순간이 아니였나 싶다

며칠 전 아이가 기말 시험을 쳤다
시험100점이라는 점수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문제집을 풀어야했는데
아이가 한마디 던진다
교과시험범위와 관련된 책들을 꺼내주면 안되냐고~~

책 한 권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구라!!를 느끼게 해 준 스토리버스 융합
사회 지도편

3학년 1학기때 배운 내용들이 아직도 이 아이게는 다 배운거잖아요~~가 아니라
또한번 알아가고 살펴보는 시간이 아니였나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3 : 직업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3
류수형 외 지음, 한상근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3 직업

예전이나 지금이나 자라가 뭐고 되고 싶니?~~
라는 질문을 많이 듣기도 하고 물어보기도 한다

추측을 해보면 벌써 선사시대부터 하는 역할에 따라 사람들이 본인의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지금에서는 직업이라는 명칭으로 사용되지 않았나 싶은데..


우리 아이들에게 꿈이 뭐니?~물어보면
비슷한 꿈을 가진 아이들이 많다

물론 그것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교과에서나 우리 일상 속에서 어른들의 편견속에 아이들이 그 영향을 많이 받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가져보게 된다

요즘 사양하는 직업군과 떠오르는 직업군을 다룬 책을 읽어 봤는데

내가 상상하는 이상의 직업들을 경험해보니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 갈 세상이 녹녹치만은 않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생각의 전
환이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구나 ~라는 것을 깨
닫게 된다

그렇다면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직업편에서는 어떻게 알려주는지 살펴보니

ㅡ남의 일을 돕는 직업군
ㅡ컴퓨터와 기계와 관련된 직업군
ㅡ꼼꼼하고 정리를 필요로 하는 직업군
ㅡ자연과학 직업군
ㅡ활동성을 요하는 직업군
ㅡ방송과 음악에 관련된 직업군
ㅡ창작 직업군
ㅡ이색직업

등 직업이라는 대주제하에 8개의 소주제로 나누
어 직업을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원하는 직업을 얻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와 이색직업, 직업들끼리의 연관성까지도 살펴보게끔 도와주고 있다

아마 이 책을 읽고 새로운 꿈을 가지게 되는 아이도 있을테고

어떤 아이는 책에서 얻은 정보로 자신만의 꿈을 다져보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곱슬머리 화랑 야나 숨 쉬는 역사 4
박신식 글, 오윤화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1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청어람 주니어

곱슬머리 화랑야나

 


아이가 어릴 때는 전집 위주로 책을 많이 읽혔다
 초등 입학을 하고 괜찮은 단행본을 만나게 되면서 큰 아이에게 꼭 읽히고 싶은 단행본을 위시리스트에 저장해놓고 아이에게 읽기를 권유하는데

숨쉬는 역사 시리즈도 아이가 꼭 읽었으며ᆞ 하는 역사시리즈인데 벌써 네 번째 이야기가 나와서 넘 좋다

 



우리의 역사속에 서양인이 나오면 신기하다

이번 책도 표지와 제목에서 낯선 아이 야다를 발견하게 되었고, 야다가 왜 화랑인건지
궁금증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등장 인물의 소개를 보니

낯선 용어가 나온다

소그드인

누구인지 조사해보니

중앙아시아의 이란계 민족. 사마르칸트를 중심으로 한 제라프샨강 유역의 소그디아나(Soghdiana, 옛이름 ‘Seghuda’의 그리스어 발음)에 거주하면서, 일찍부터 동서교역에 종사하여 상술에 능한 사람들로 알려져왔다고 설명해준다

의문이 든다


 실크로드의 동쪽 끝은 중국 시안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경주에 소그드인이 있는건지 ...

책을 읽고나니 의문이 풀린다

신라38대 원성왕의 무덤인 괘릉에는 2개의 무인상이 능을 지키기 위해 남쪽을 향해 버티고 있었는데

이 무인상이 어깨가 넓고 신장이 257cm나 되며 가지런히 다듬은 턱수염과 머리에 터번을 쓴 것으로 보아 중앙아시아의 이슬람 문화권에서 온 인물로 추정할 수 있다고...
책에서 알려준다

우리가 과거의 시대에 살지 않기에 과거의 역사를 알아가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남아있는 역사의 흔적을 통해서 생각하고 유추해내면서 배우고 알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숨쉬는 역사 시리즈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곱슬머리화랑아냐 책을 통해서
단순히 신라시대에 다문화 아이가 있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문헌,유물등을 제시하고 그것을 하나하나씩 이야기에 접목하여 1200년 전의 화랑도 야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으니

읽는 내내 그렇구나!~~를 되새기며 알아가는 책읽기가 아니였나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래포 아이들 아이앤북 문학나눔 16
박남희 지음, 김현영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1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앤북

고래포 아이들

하트오버더씨라는 영화를 보고 왔다

향유 고래의 기름을 얻기 위해 항해를 떠나는 고래잡이 배가 고래와 부딪히면서 선원들이 표류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인데

이 영화를 보는 내내

아이앤북의 고래포 아이들 책이 떠올랐다

시대적 배경도
포경업이 이루어진 장소도 다르지만 고래잡이라는 공통점을 지녔기에
여운이 남는 것 같다

고래포 아이들 이야기책의 시대적 배경은
1920년대 경상북도 구룡포로 일본인 어부들과 우리 어부들,아이들이 고래잡이에 대한 다른 관점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며

 일제강점기때 일본 포경선들이 우리 바다에 들어와 고래를 잡기 시작하면서
1964년을 끝으로 더이상 볼 수 없게 된 귀신 고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1931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26개국이 고래잡이를 제한하자는 협정을 맺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그 협정을 무시하고 고래를
마구 잡음으로써 우리의 경제적ᆞ 환경적인  약탈을 서슴치 않았음을 가르쳐 주는 책이라 그 때 우리의 역사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들고

고래 사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산물들이 다양함을 알게 되었는데  일본은 고래가죽으로 세계 대전을 준비했다고 하니

우리 역사속에서 그들의 만행을 또한번 알게 되었고, 고래포 아이들이 무엇을 지키고자 했는지 그 의미를 찬찬히 생각해보게 되는 책읽기여서 우리의 과거 역사를 제대로 배우는 시간이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만화로 읽는 중국사 1 만화로 읽는 중국사 1
류징 글.그림, 이선주 옮김 / 레디셋고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만화로 읽는 중국사1

중국사 ... 큰 나라이니만큼 정말 그들의 역사도 엄청나기에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

차례를 보니 더더욱 모르겠다는 생각이ㅠㅠ

류징 저자는 이런 복잡한 중국사를 좀 더 쉽게 풀어주기 위해서 <<만화로 읽는 중국사>> 네 권을 쓰게 되었다고 하니 너무나 감사하다^^

아이의 책읽기에서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야는 항상 만화로 입지를 다져왔기에

만화로 읽는 중국사1을 통해 아이가 중국사에 더 재미를 붙여보는 시간이 되었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중국을 다룬 학습만화책도 많아서 비슷하겠지~~생각했는데
페이지를 여는 순간 무언가 확연히 차별성을 느끼게 된다

칼라대신 흑백으로 이루어진 페이지들
신문을 보는 듯..하데 책을 읽으면서 편안해지는 기분이 든다

그리고 글자체가 굉장히 크다
글자들이 눈에 바로바로 들어온다
읽기가 굉장히 편하다

그림도 시각적이고 구체적인 생생한 삽화를 제공하기에 중요한 사건들이 한 편의 영상처럼 눈앞에 펼쳐지는 듯 한 기분이 든다

그리고 분명 만화인데 만화같지가 않다
말풍선 속의 이야기들이 일반 문장 같고
옆의 부연 설명들이 서술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만화에 부정적인 엄마들에게도 반감을 주지 않을 듯 싶다

어렵다ᆞ복잡하다ᆞ읽기 싫다~라는 편견을 가진 중국사를 조금은 이해하면서 읽었던 시간이였던지라 2권도 이어서 읽고 싶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