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지랜드 - 어느 감시국가의 기억
애나 펀더 지음, 서제인 옮김 / 생각의힘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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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들의 서사가 더 흥미롭다. 악은 부지런하고 성실하다, 스스로를 정당화하는 데에 지칠 줄 모르기에. 악의 평범성이 아닌 악의 특수성을 대면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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