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숲속의 대리님
이상민 지음 / 서랍의날씨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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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이 세계물이 아니라 꿈속이라는 공간과 현실의 이어짐이 색다른 재미를 준다.
그걸 무어라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나역시 스토리가 있는 꿈을 며칠동안 이어서 꿈을 꾼적이 있다.
‘꿈‘ 이었을지..어설픔 깊이의 잠가에서의 ‘바람‘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비슷한 경험을 소설로 만날 수 있어서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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