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민병훈

출연  서장원(문수현), 기주봉(문신부), 이민정(수아/헬레나)

 

가장 평범한 일상에서 

진정한 진리를 찾을 수 있고

그 진정한 진리를 찾았을 때

비로소 참 자유를 누릴 수 있음을 말하는 거 같다.

 

 

포도나무를 베어라...

이 '포도나무'는

전통과 규칙들에 의해서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 놓은 신을 비유한 듯 하다.

어떻게든 구원을 이루어 보고자 하는 몸부림이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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